70대 중반을 넘긴 나이에도 변함없이 수련 지도를 하며 전세계 아이키도인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는 프랑스의 크리스티안 티시에 선생 인터뷰, 인터뷰 내내 선생들로 부터 얻은 관계를 소중하게 연결해 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크리스티안 티시에 선생은 2019 충주세계 무예마스터십에 참가했으며 합기도(Aikido)를 대표하여 연무와 강습회를 지도하며 한국 회원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 주었다.
*한글 영상 자막이 있어서 크리티안 선생의 아이키도 배움의 여정을 살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