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30일부터 9월6일까지 8일간 실시하는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에 합기도 종목이 소개되었다. 합기도는 건국대학교 체육관에서 8월31일(토) 오후 강습이 실시되며 9월1일(일)오전 연무대회가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합기도 행사기간은 주짓수와 같은 날 같은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토요일 오전은 주짓수 오후는 합기도, 일요일은 오전 합기도 오후 주짓수 경기가 열리게 된다.
이번 합기도 강습에는 세계본부도장 사범과 함께 프랑스에서 크리스챤 티시에 8단이 지도선생으로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GAISF에서 승인하고 있는 경기로 국제합기도연맹이 총괄지휘하며 대한합기도회가 업무를 협조하고 있다.
관련싸이트: http://www.chungju2019.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