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고부간 부자간 수련

 

고부간에도 안전하고 즐겁게 수련할 수 있는 아이키도입니다. 대한민국에 새로운 무도의 장을 열어가는 대한합기도회에서는 모두가 도복을 입고 수련하는 모습에서 권위적이거나 잘난척하는 모습이 없습니다. 도복을 입고 수련하는 것을 자랑으로 여기며 잘나고 못나고의 구분이 없습니다. 프로와 아마가 있는 것 처럼 전문적인 수련을 하는 사람과 취미로 즐기는 사람이 있을 뿐입니다. 수련이 거듭해 갈 수록 겸손해지고 프로와 같은 수준 높은 향상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아이키도는 대한합기도회가 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