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토리신토류 교사면허 허가

새해 들어 첫 가토리신토류 교사 면허자가 4명 탄생 했다. 안안도장에 유현상 지도원과 대구도장에 전용선 지도원, 제주도장에 김시연, 고형훈 유단자이다. 가토리신토류 검술은 2005년 하지모도시 아이키도회 회장이며 사범인 이가라시 카즈오 선생이 스가와라 테츠타카 선생에게 윤대현 사범을 소개,추천하면서 시작이 됐다.

20년 동안 10명의 교사면허가 허락되었다. 교사면장을 가진 지도자는 본부도장에 윤대현, 신인득, 중앙도장에 윤준환, 제주오승에 문영찬, 송경창, 제주한라에 송은석 이번에 면장을 허가 받은 안양도장에 유현상, 대구도장에 전용선, 제주도장에 김시연, 고형훈 이상, 총 10명이 되었다. 이로서 가토리신토류를 전국 어디에서나 면허 소지자에게 직접 배울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가토리신토류 기술에 대한 정보는 아래 네이버 블로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https://blog.naver.com/aikidokorea/223330476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