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80과 90을 바라보는 노사부들의 연무

몇 분 남지 않은 합기도 창시자의 직계 제자인 88세 고바야시 야스오 8단 선생의 최근(6월4일) 연무 모습으로 우케(받아내는 역할)로는 78세 시라카와 선생 7단이다. 6월4일 일본 지성장에서 펼쳐진 행사에서 보여주었다. 행사장에서 즉흥적으로 고바야시 선생의 우케를 받겠다고 자청하여 이루어진 장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