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 노원, 수유클럽 신설

신인득 지도원

합기도(Aikido) 4단에 가토리신토류 교사면허를 취득한 신인득 지도원이 주말을 이용한 서울 강북 수유클럽과 노원클럽을 개설했다. 3월 새로 시작하는 노원클럽은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주짓수 도장을 빌려서 2시간동안 훈련한다. 수유클럽은 금요일 저녁 8시30분, 일요일 오전10시 각각 2시간동안 훈련한다. 장소는 본부 홈페이지 도장안내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신촌본부도장에서 가토리신토류 검술을 시범중인 신인득 지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