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최신기사
-
[수련기]저는 대구초심도장에서 수련하는 올해 21살 전형준입니다.
저는 대구초심도장에서 수련하는 올해 21살 전형준입니다. 2018년에 초단 심사를 본지, 4년만인 2022년에 2단 심사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4년 동안 운동을 하면서 만났던 많은 사람들은 몇 달 못하고 포기하는 일을 종종 보게 되었지만, 저에게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해결하려는, 일종의 근성과 같은 성향이 저에게 내재하여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는 어린 시절부터 시작된 아이키도 수련...- 현장
- 대회 / 국제
2022.09.24 11:39
- 현장
- 대회 / 국제
2022.09.24 11:39
-
[수련기]두 아이를 키우는 평범한 가정주부입니다.
초단 심사를 준비하며 저는 두 아이를 키우는 평범한 가정주부입니다. 학창 시절 체육 시간에는 늘 운동장 구석에 앉아 친구들과 수다 떨기 바빴고, 성인이 된 이후에도 운동에는 큰 관심이 없었던 사람입니다. 운동과 친해질 기회도 의지도 가져보지 못했지요. 꾸준히 하고 있는 운동이라고는 숨쉬기 운동뿐이라는 농담이 제게 딱 들어맞았습니다. 큰 아이를 낳고 얼마 되지 않아 퇴행성 허리 디스크 관련 증상으로 시술을...- 현장
- 대회 / 국제
2022.09.19 08:17
- 현장
- 대회 / 국제
2022.09.19 08:17
-
[수련기]다시 해보자는 의욕이 생기는 느낌.
안녕하세요. 안양 오승도장의 조 한상 수련생입니다. 거의 만 4년 전인 2018년 9월 2단 심사를 본 후 부족하지만 결국 2단 승단을 허락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다시 꾸준히 수련을 하였고 이제 3단 승단을 도전할 수 있게 기회를 주신 유현상 지도원님께 우선 감사드립니다. 여전히 기술과 실력이 많이 부족하여 늘 더욱 배우고자 노력했던 지난 4년이었습니다. 물론 지금까지 열심히 운동 하시고 계신 다른 유단자 ...- 현장
- 대회 / 국제
2022.09.19 08:02
- 현장
- 대회 / 국제
2022.09.19 08:02
-
[수련기]합기도를 바로 아는 것은 나에게 갈망이었습니다.
유년 시절부터 HAPKIDO(한국형합기도)를 시작해 도복 입는 것을 개념 없이 마냥 좋아했고, 대학 진학 후 HAPKIDO 시범단 동아리 활동을 하며 생활했습니다. 대학 시절, HAPKIDO의 문제점(단체 난립에 따른 기술 체계 미확립, 역사 왜곡, 명칭 개명 문제 등)을 알게 되는 과정에서 같은 명칭(合氣道)을 사용하고 다른 유형의 AIKIDO(합기도)를 자연스럽게 알게 됐습니다. AIKIDO와 동명이체(同名異體)의 현실은 안타깝고 실망...- 현장
- 대회 / 국제
2022.09.16 12:04
- 현장
- 대회 / 국제
2022.09.16 12:04
-
기관투사와 관계맺음(2-2) - 조현일 에세이
문화는 곧 기술이며, 도구는 곧 문화가 됩니다. 카프는 자신이 논리 (혹은 기존 철학계에게는 궤변) 전개를 그치지 않고 밀고나가며 기존의 철학 거장들의 반석처럼 단단하게 구축된 철학사유들에 날카로운 칼날을 겨눕니다. 데카르트는 인간의 내적 반성과 성찰이 자기 인식의 방법론이라고 주장하며 근대철학의 인식론을 구축하였지만, 카프는 데카르트의 반성과 성찰이 실체가 없는 공허한 사...- 인터뷰
- 10958
2022.09.07 18:50
- 인터뷰
- 10958
2022.09.07 18:50
-
기관투사와 관계맺음(2-1) - 조현일 에세이
수 년 전 코로나 팬데믹이 세상을 이토록 어지럽히기 이전에는 비자도 필요없이, 그냥 마음이 내키면 홀연히 떠날 수 있는 이웃나라가 있었습니다. 저녁에 배를 타면 2시간이면 완전히 다른 언어가 사용되는 이문화異文化의 별천지에 도달할 수 있는, 말그대로 이웃나라인 일본으로의 당일 혹은 주말여행이 가능한 때가 있었죠. 저도 시류에 편승하여 맛있는 라면 한 그릇 먹기 위해 마음이 내키면 급하게 ...- 인터뷰
- 10958
2022.09.07 18:25
- 인터뷰
- 10958
2022.09.07 18:25
-
타스쿠 씨가 본 윤 선생님의 추억
대한합기도회 본부 신촌도장에 12년 전에 타스쿠 야마노우치 씨가 입문을 했습니다. 그는 한국인 여성과 결혼하고 서울에 살면서 한국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일본인 입니다. 직업은 성우이고 연기자 입니다. TV와 영화에서 단역으로 자주 출연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영화 '박열'에서 인권변호사 역으로 나와 한국인에게 큰 감동을 주기도 했습니다. 신촌도장에 처음 입문했을 때 어떤 마음이었는지를 물었는데...- 인터뷰
2022.08.22 09:02
- 인터뷰
2022.08.22 09:02
-
아이키도는 다른 곳에서 강함을 찾지 않는다.
아이키도(合氣道)는 무도이므로 수련 그 자체 만으로도 강해져야 합니다. 여기서 무도란? 굳셀 무(武)와 길 도(道)에서 알 수 있듯이 한문 그대로 굳센 길, 혹은 강한 깨달음으로 풀이 됩니다. 모두가 인식하는 것은 무도는 강한 사람을 만드는 것입니다. 따라서 모든 무도는 각각의 특색과 함께 강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강함이 없는 것은 무도로서의 기능을 할 수 없습니다. 대체로 오랜 역사를 거치며 새롭게 ...- 인터뷰
- 10958
2022.08.13 00:51
- 인터뷰
- 10958
2022.08.13 00:51
-
테세우스의 배와 흄의 정체성(2-2)-조현일 에세이
앞서 로크가 오직 기억만이 지각들의 계기가 일어나는 범위와 지속정도를 우리 자아에게 알려주기 때문에, 기억이 인격 동일성의 주된 원천으로 간주된다고 소개했었습니다. 개인의 기억이 사라지면 인과성 혹은 자아를 구성하는 인과관계의 사슬은 전혀 파악할 수 없게 되며, 오로지 기억을 통해서만 기억 너머에 있는 인격 동일성, 즉 일관적인 자아인 '나'에 닿을 수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기억은...- 인터뷰
- 10958
2022.08.08 20:44
- 인터뷰
- 10958
2022.08.08 20:44
-
테세우스의 배와 흄의 정체성(2-1)-조현일 에세이
'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나를 둘러싼 세계는 무엇인가.' 90년대 초 당시의 젊은이들이 누구나 그러했듯이, 민주항쟁의 와중에 슬며시 캠퍼스에 스며들어갔다가 조용히 입대를 하고 적당히 시간을 보내고는 미꾸라지 통발 빠져나가듯 전역을 하고 얼렁뚱땅 졸업전을 하고나자 이제 뭘 하지…라는 (다시금 누구나 그러했듯이) 실존적 의문에 빠지게 된 저는 비교적 간편하게도 전공과 느슨한 연관을 가지는 건축...- 인터뷰
- 10958
2022.08.06 11:42
- 인터뷰
- 10958
2022.08.06 11:42
-
[수련기]저는 대구초심도장에서 수련하는 올해 21살 전형준입니다.
저는 대구초심도장에서 수련하는 올해 21살 전형준입니다. 2018년에 초단 심사를 본지, 4년만인 2022년에 2단 심사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4년 동안 운동을 하면서 만났던 많은 사람들은 몇 달 못하고 포기하는 일을 종종 보게 되었지만, 저에게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해결하려는, 일종...- 현장
- 대회 / 국제
2022.09.24 11:39
-
[수련기]두 아이를 키우는 평범한 가정주부입니다.
초단 심사를 준비하며 저는 두 아이를 키우는 평범한 가정주부입니다. 학창 시절 체육 시간에는 늘 운동장 구석에 앉아 친구들과 수다 떨기 바빴고, 성인이 된 이후에도 운동에는 큰 관심이 없었던 사람입니다. 운동과 친해질 기회도 의지도 가져보지 못했지요. 꾸준히 하고 있는 운동이라고는 숨쉬기 운동뿐이라는 ...- 현장
- 대회 / 국제
2022.09.19 08:17
-
[수련기]다시 해보자는 의욕이 생기는 느낌.
안녕하세요. 안양 오승도장의 조 한상 수련생입니다. 거의 만 4년 전인 2018년 9월 2단 심사를 본 후 부족하지만 결국 2단 승단을 허락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다시 꾸준히 수련을 하였고 이제 3단 승단을 도전할 수 있게 기회를 주신 유현상 지도원님께 우선 감사드립니다. 여전히 기술과 실력이 많이 부족하...- 현장
- 대회 / 국제
2022.09.19 08:02
-
[수련기]합기도를 바로 아는 것은 나에게 갈망이었습니다.
유년 시절부터 HAPKIDO(한국형합기도)를 시작해 도복 입는 것을 개념 없이 마냥 좋아했고, 대학 진학 후 HAPKIDO 시범단 동아리 활동을 하며 생활했습니다. 대학 시절, HAPKIDO의 문제점(단체 난립에 따른 기술 체계 미확립, 역사 왜곡, 명칭 개명 문제 등)을 알게 되는 과정에서 같은 명칭(合氣道)을 사용하고 다른 ...- 현장
- 대회 / 국제
2022.09.16 12:04
-
기관투사와 관계맺음(2-2) - 조현일 에세이
문화는 곧 기술이며, 도구는 곧 문화가 됩니다. 카프는 자신이 논리 (혹은 기존 철학계에게는 궤변) 전개를 그치지 않고 밀고나가며 기존의 철학 거장들의 반석처럼 단단하게 구축된 철학사유들에 날카로운 칼날을 겨눕니다. 데카르트는 인간의 내적 반성과 성찰이 자기 인식의 방법론이라...- 인터뷰
- 10958
2022.09.07 18:50
-
기관투사와 관계맺음(2-1) - 조현일 에세이
수 년 전 코로나 팬데믹이 세상을 이토록 어지럽히기 이전에는 비자도 필요없이, 그냥 마음이 내키면 홀연히 떠날 수 있는 이웃나라가 있었습니다. 저녁에 배를 타면 2시간이면 완전히 다른 언어가 사용되는 이문화異文化의 별천지에 도달할 수 있는, 말그대로 이웃나라인 일본으로의 당일 혹은 주...- 인터뷰
- 10958
2022.09.07 18:25
-
타스쿠 씨가 본 윤 선생님의 추억
대한합기도회 본부 신촌도장에 12년 전에 타스쿠 야마노우치 씨가 입문을 했습니다. 그는 한국인 여성과 결혼하고 서울에 살면서 한국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일본인 입니다. 직업은 성우이고 연기자 입니다. TV와 영화에서 단역으로 자주 출연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영화 '박열'에서 인권변호사 역으로 ...- 인터뷰
2022.08.22 09:02
-
아이키도는 다른 곳에서 강함을 찾지 않는다.
아이키도(合氣道)는 무도이므로 수련 그 자체 만으로도 강해져야 합니다. 여기서 무도란? 굳셀 무(武)와 길 도(道)에서 알 수 있듯이 한문 그대로 굳센 길, 혹은 강한 깨달음으로 풀이 됩니다. 모두가 인식하는 것은 무도는 강한 사람을 만드는 것입니다. 따라서 모든 무도는 각각의 특색과 함께 강함을 가...- 인터뷰
- 10958
2022.08.13 00:51
-
테세우스의 배와 흄의 정체성(2-2)-조현일 에세이
앞서 로크가 오직 기억만이 지각들의 계기가 일어나는 범위와 지속정도를 우리 자아에게 알려주기 때문에, 기억이 인격 동일성의 주된 원천으로 간주된다고 소개했었습니다. 개인의 기억이 사라지면 인과성 혹은 자아를 구성하는 인과관계의 사슬은 전혀 파악할 수 없게 되며, 오로지 기억을 통해서만 ...- 인터뷰
- 10958
2022.08.08 20:44
-
테세우스의 배와 흄의 정체성(2-1)-조현일 에세이
'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나를 둘러싼 세계는 무엇인가.' 90년대 초 당시의 젊은이들이 누구나 그러했듯이, 민주항쟁의 와중에 슬며시 캠퍼스에 스며들어갔다가 조용히 입대를 하고 적당히 시간을 보내고는 미꾸라지 통발 빠져나가듯 전역을 하고 얼렁뚱땅 졸업전을 하고나자 이제 뭘 하지…라는 (다시금...- 인터뷰
- 10958
2022.08.06 11:42
-
[수련기]저는 대구초심도장에서 수련하는 올해 21살 전형준입니다.
- 현장
- 대회 / 국제
2022.09.24 11:39
-
[수련기]두 아이를 키우는 평범한 가정주부입니다.
- 현장
- 대회 / 국제
2022.09.19 08:17
-
[수련기]다시 해보자는 의욕이 생기는 느낌.
- 현장
- 대회 / 국제
2022.09.19 08:02
-
[수련기]합기도를 바로 아는 것은 나에게 갈망이었습니다.
- 현장
- 대회 / 국제
2022.09.16 12:04
-
기관투사와 관계맺음(2-2) - 조현일 에세이
- 인터뷰
- 10958
2022.09.07 18:50
-
기관투사와 관계맺음(2-1) - 조현일 에세이
- 인터뷰
- 10958
2022.09.07 18:25
-
타스쿠 씨가 본 윤 선생님의 추억
- 인터뷰
2022.08.22 09:02
-
아이키도는 다른 곳에서 강함을 찾지 않는다.
- 인터뷰
- 10958
2022.08.13 00:51
-
테세우스의 배와 흄의 정체성(2-2)-조현일 에세이
- 인터뷰
- 10958
2022.08.08 20:44
-
테세우스의 배와 흄의 정체성(2-1)-조현일 에세이
- 인터뷰
- 10958
2022.08.06 11: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