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련·글·전자책·도파밍 강연을 한곳에… 몸으로 배운 경험을 삶의 기록으로
아이키도 지도자 윤준환의 홈페이지가 수련과 글, 책·강연을 한곳에서 안내한다.
처음 수련을 알아보는 독자도, 무도에서 배운 것을 일상으로 이어가려는 독자도 관심 있는 이야기부터 살펴볼 수 있다.
몸으로 배운 경험은 어떻게 글과 책, 강연으로 이어질까.
윤준환의 아이키도 수련 모습. 홈페이지는 수련 안내와 함께 글, 책·강연을 소개한다. 사진=윤준환 홈페이지
수련을 알아보는 사람에게, 시작할 길을
무술에 관심이 생겨도 첫 수련까지는 궁금한 것이 많다. 무엇을 배우는지,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어디로 문의해야 하는지부터 확인하게 된다.
윤준환 홈페이지는 ‘아이키도’ 메뉴와 무료체험 신청으로 그 시작을 안내한다. 첫 화면에는 먼저 수련한 회원들의 이야기도 담았다. 수련을 시작한 이유와 이어가는 과정을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윤준환은 현재 GAN 클럽연합 방배클럽을 지도한다. 소개 페이지에는 일본의 아이키도 세계본부도장에서 내제자 견습생 생활을 경험한 이력과, 수련에서 배운 것을 기록하는 활동을 함께 적었다.
윤준환은 몸으로 배운 경험을 글과 책, 강연으로 나눈다. 사진=윤준환 홈페이지
도장의 경험을 일상의 질문으로
홈페이지가 내세운 문장은 “몸으로 배우고, 삶의 기준을 기록합니다.”다. 기술을 익히는 수련과 사람을 만나고 선택하는 일상을 하나의 흐름으로 보여준다.
‘글’ 메뉴에서는 기준과 관계, 수련에 관한 기록을 읽을 수 있다. 아이키도를 배우는 독자는 수련의 의미를 돌아보고, 자기계발과 인간관계에 관심 있는 독자는 일상을 생각할 질문을 찾아볼 수 있는 구성이다.
소개 페이지는 여러 활동을 잇는 질문도 제시한다. “무엇을 기준으로 보고, 선택하고, 살아갈 것인가.” 수련을 설명하는 데서 나아가, 수련 뒤의 삶을 함께 묻는 대목이다.
읽고, 듣고, 다시 기본을 살피다
‘책·강연’ 메뉴에는 전자책 『흔들릴 때 돌아오는 기준』과 아이키도 가이드북 『합기도 · 조화의 무도』, 도파밍 강연을 소개했다.
『흔들릴 때 돌아오는 기준』은 수련으로 배우고 관계 속에서 확인한 36가지 판단을 담았다. 홈페이지에서는 책 소개와 목차, 미리보기를 읽을 수 있다.
전자책 『흔들릴 때 돌아오는 기준』. 수련과 관계에서 확인한 판단을 담았다. 이미지=윤준환 홈페이지
『합기도 · 조화의 무도』는 예법과 자세, 보법과 수신, 기본기와 던지기를 다룬다. PDF 91쪽에 기술 사진 163컷과 영상 링크 9개를 담아, 수련 뒤 기본을 다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실제 본문 일부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파밍은 수련과 삶의 경험을 나누는 릴레이 토크 프로젝트다. 소개 페이지에서 강연의 취지와 지난 영상, 참여 방법을 살펴볼 수 있다. 읽는 기록과 듣는 이야기가 수련을 생각하는 또 다른 통로가 된다.
윤준환 홈페이지를 잇는 핵심은, 몸으로 배운 것을 일상의 기준으로 이어가는 데 있다.
홈페이지는 junhwanyoon.com에서 볼 수 있다. 글을 읽거나 책을 미리 살펴보고, 아이키도 수련과 체험을 알아볼 수 있다.
여러분은 수련에서 배운 무엇을 일상에서 실천하고 있는가? 댓글로 경험을 나눠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