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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춘천 하계 강습회 개최

  • 이우림 기자
  • 입력 2018.07.16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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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14일 토요일. 강원대학교 체육관에서 춘천강습회가 개최되었다.


매년 1박2일의 캠프로 개최되던 춘천강습회는 1주일 후인 7월 21일 스가와라 시게루 세계본부 사범 초청강습회 일정으로 인해 당일 강습회로 축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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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클럽 회원 9명이 참석하여 개최된 춘천강습회는 10세 소녀에서부터 66세 어르신까지 수련을 함께하여, 아이키도는 말 그대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만인을 위한 무술임을 증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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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현 회장은 아이키도의 사회성을 특히 강조하며, 상대와의 연결. 상대를 몰아붙이지도, 상대를 무시하지도 않는 기술적이고도 안정적인 중심연결을 시작으로 강습회를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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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아이키도의 기술적 표현이 나와 상대의 관계를 좋게 만들며 나아가 사람들간의 관계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각 기술들이 그런 상호 연결을 통해 어떻게 기술적 표현으로 이어지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기술적 표현을 제시하며, 충분히 반복숙달할 것을 지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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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도장 수련 과정에서 항상 세심하게 이끌어주는 선배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스승의 역할은 가이드라인의 역할이며 큰 그림을 제시하는 역할이지만, 해당 회원의 바로 앞에서 세심하게 이끌어주는 역할은 바로 선배들의 역할이며, 교검지애를 부족함 없이 나누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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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춘천 강습회는 소규모로 개최된 강습회인 만큼, 각 회원들의 아이키도에 대한 질문을 받아 풍성한 질의응답 강습도 이어졌다. 춘천클럽 각 회원은 이번만큼 윤대현 회장의 기술을 많이 겪어보고 직접 잡아봤던 적이 없었다고 할 정도로 회원 한사람 한사람에 대한 세심한 지도에 굉장히 만족하고 기뻐하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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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이 끝난 후 춘천의 닭갈비집에서 식사를 나누며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강습회때는 각각의 삶에 아이키도가 어떻게 영향을 미쳐왔는지에 대한 체험담이 이어졌는데, 아이키도가 가지고 있는 특별한 치유효과에 대한 이야기가 중점적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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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를 옮겨 춘천에서 제일 맛있는 블루베리 스무디를 마시며, 내년에는 더욱 많은 회원이 함께 하기를 기원하며 다음주 세계본부 사범 초청 강습회를 기대함으로 춘천강습회의 모든 일정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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