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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기독대학교, 아이키도 클럽 ‘SAC’ 창단

  • 편집부 기자
  • 입력 2025.04.19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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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기독대학교에 아이키도(Aikido) 동아리 ‘서울기독대 아이키도 클럽(Seoul Christian Aikido Club, 이하 SAC)’이 창단됐다. SAC는 중앙도장 산하의 클럽 형태로 운영되며, 학내 무도 문화 확산과 국제적 교류를 목표로 활동할 예정이다.
  SAC의 동아리장 겸 지도원은 중앙도장 응암클럽 소속 정현준(운동건강관리과 4학년) 학생이 맡았으며, 본부도장 소속 오화철 교수(상담심리과)가 담당 교수로 함께 클럽의 방향성을 이끌어간다.

SAC는 한국인 학생들과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각각 수련을 운영하며, 서울기독대학교에 재학 중인 다수의 네팔 유학생들을 포함한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의 무도 교류를 지향하고 있다. 지난 4월 1일(화) 오후 5시에는 네팔 유학생 3명이 첫 수련에 참여했으며, 다음 날인 4월 2일(수) 오후 3시에는 한국인 학생 3명과 교수 1명이 함께 수련을 진행했다.



아이키도를 두 차례 체험한 강연우(신학과 3학년) 학생은 “이상하게 재미있다”며, 아이키도의 독특한 분위기에 매료되어 정식 수련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정규 수련에 참여한 네팔 유학생 ‘Riya’(AI경영학과 1학년) 학생은 다음과 같은 소감을 전했다.


“아이키도 동아리는 이제 막 시작되었지만 매우 설렙니다. 이곳은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수련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네팔을 대표해 이 여정에 함께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쁩니다.” (Our Aikido club is just starting, and it’s really exciting. It’s a place where we can learn, grow, and practice together. I’m happy to represent Nepal and be part of this journey.)


SAC는 앞으로 매주 1회씩 정기적으로 한국인과 외국인 대상 수련을 각각 운영할 예정이며, 동아리 회원들의 참여와 수요에 따라 수련 횟수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기독대학교 본관
서울기독대학교 본관


<기사 글: 정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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