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평화가 도대체 뭐냐고!”-(김다인의 수련일지)
“평화, 평화가 도대체 뭐냐고!”
짧은 인생의 화두가 항상 ‘평화’였습니다. 평화를 위한 기도를 하러 전세계를 다니고, 매일같이 명상과 몸수련을 하고, 동서양을 넘나드는 철학 공부하며 세상 만물과 조화로운 삶을 꿈꿔도 막상 밤이 되면 가족들한테 전화해서 너무 힘들다고, 행복하지 않다고 울던 때에 우울과 같은 아픔을 세차게 겪었습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기력함에 열심히 다니던 학교를 휴학하고 집에 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