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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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투사와 관계맺음(2-2) - 조현일 에세이
-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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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7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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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투사와 관계맺음(2-1) - 조현일 에세이
-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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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7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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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고(稽古 Keiko)'라는 단어가 의미하는 것
- 인터뷰
- 10961
2022.08.30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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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7일 승급심사 - 예로 시작하여 예로 종료
- 인터뷰
- 수련생
2022.08.29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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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세우스의 배와 흄의 정체성(2-2)-조현일 에세이
-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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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8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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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세우스의 배와 흄의 정체성(2-1)-조현일 에세이
-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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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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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으로 - 7월23일 본부강습회 후기 -
- 인터뷰
- 수련생
2022.07.2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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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박탈과 전복적 결단(2-2) -조현일 에세이
-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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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2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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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박탈과 전복적 결단(2-1) -조현일 에세이
-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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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2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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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터와 낯설게하기(2-2) 조현일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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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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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투사와 관계맺음(2-2) - 조현일 에세이
문화는 곧 기술이며, 도구는 곧 문화가 됩니다. 카프는 자신이 논리 (혹은 기존 철학계에게는 궤변) 전개를 그치지 않고 밀고나가며 기존의 철학 거장들의 반석처럼 단단하게 구축된 철학사유들에 날카로운 칼날을 겨눕니다. 데카르트는 인간의 내적 반성과 성찰이 자기 인식의 방법론이라...-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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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7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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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투사와 관계맺음(2-1) - 조현일 에세이
수 년 전 코로나 팬데믹이 세상을 이토록 어지럽히기 이전에는 비자도 필요없이, 그냥 마음이 내키면 홀연히 떠날 수 있는 이웃나라가 있었습니다. 저녁에 배를 타면 2시간이면 완전히 다른 언어가 사용되는 이문화異文化의 별천지에 도달할 수 있는, 말그대로 이웃나라인 일본으로의 당일 혹은 주...-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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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7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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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고(稽古 Keiko)'라는 단어가 의미하는 것
무도에서 자주 사용하는 단어로 '계고(稽古 Keiko)'가 있다. 생소한 단어라고 생각 할 수 있는데 합기도신문 기사 글에서 자주 언급되고 있는 '계고'라는 단어가 무슨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살펴 보았다. 계고라는 단어는 한자로 서로 견주어 깊이 생각하고 연구한다는 뜻인 「상고할 계(稽)...-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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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30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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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7일 승급심사 - 예로 시작하여 예로 종료
도장을 찾는 누구나 가장 먼저 시각적으로 접하는 대상은 상단에 자리잡고 있는 '합기도'라는 세글자의 족자簇子일 것입니다. 붓이라는 필기구에 먹을 찍어 닥나무를 잘게 빻아 만든 파편을 물에 풀었다가 아교를 섞어 편편하게 펼친 종이에 문자를 적고 이를 감상하려는 목적으로 전시하는 예술형식의 하나인 족자가,...- 인터뷰
- 수련생
2022.08.29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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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세우스의 배와 흄의 정체성(2-2)-조현일 에세이
앞서 로크가 오직 기억만이 지각들의 계기가 일어나는 범위와 지속정도를 우리 자아에게 알려주기 때문에, 기억이 인격 동일성의 주된 원천으로 간주된다고 소개했었습니다. 개인의 기억이 사라지면 인과성 혹은 자아를 구성하는 인과관계의 사슬은 전혀 파악할 수 없게 되며, 오로지 기억을 통해서만 ...-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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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8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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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세우스의 배와 흄의 정체성(2-1)-조현일 에세이
'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나를 둘러싼 세계는 무엇인가.' 90년대 초 당시의 젊은이들이 누구나 그러했듯이, 민주항쟁의 와중에 슬며시 캠퍼스에 스며들어갔다가 조용히 입대를 하고 적당히 시간을 보내고는 미꾸라지 통발 빠져나가듯 전역을 하고 얼렁뚱땅 졸업전을 하고나자 이제 뭘 하지…라는 (다시금...-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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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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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으로 - 7월23일 본부강습회 후기 -
몇 년 만일까. 코로나가 시작되고 처음이니 아마도 2년 반 정도는 되었겠지. 정말 오랜만에 아이키도 훈련일지와 책을 읽다 만난 좋은 글귀들을 따로 정리해 둔 수첩을 펼쳐 들었다. 기술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삶이 지치고 힘들 때면 이 글들을 읽으며 다시 일어설 힘을 얻곤했는데 삶에서도, 운동에서도, 뭔가 길을...- 인터뷰
- 수련생
2022.07.2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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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박탈과 전복적 결단(2-2) -조현일 에세이
앞서 언급한 르페브르는 '현대세계의 일상성'(282쪽)에서 청년의 삶에 대해 "오랜 일상적 희생 뒤에 '삶'에 접하려 하지만 오로지 삶을 꿈꾸기만 할 뿐'이며, 아무리 무리하여 노력을 투여한다고 해도 '기껏해야 살아남는 일만 가능'할 뿐"이라고 주장합니다. 당장의 생존을 위해 일상을 박탈당하고 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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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2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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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박탈과 전복적 결단(2-1) -조현일 에세이
몸과 마음을 옥죄던 입시에서 해방되어 캠퍼스에서의 무한 자유를 제공받은 대학새내기는 누구든 일탈을 꿈꾸기 마련입니다. 말이 좋아 일탈이지 사실은 일진들이나 할 수 있다던 '무단퇴실'를 교복도 입지 않고 할 수 있다는 치기어린 바보같은 짓이었습니다. 교수님이 출석을 부르시고 흑판에 판서를...-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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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2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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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터와 낯설게하기(2-2) 조현일 에세이
부조리는 개인의 자유의지와 선택을 무력화하는 인지 영역 외부의 거대한 권력에 의해 생산됩니다. 카뮈의 말을 빌자면 '부조리는 이성이 설명할 수 없는 상태로서 단지 감정만으로 느낄 수 있을 뿐'입니다. 무언가가 나라는 주체를 철저히 통제하고 있다는 결정적인 증거는 없지만 막연한 감각은 존재하며 어떠한 메...-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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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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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투사와 관계맺음(2-2) - 조현일 에세이
문화는 곧 기술이며, 도구는 곧 문화가 됩니다. 카프는 자신이 논리 (혹은 기존 철학계에게는 궤변) 전개를 그치지 않고 밀고나가며 기존의 철학 거장들의 반석처럼 단단하게 구축된 철학사유들에 날카로운 칼날을 겨눕니다. 데카르트는 인간의 내적 반성과 성찰이 자기 인식의 방법론이라고 주장하며 근대철학의 인식론을 구축하였지만, 카프는 데카르트의 반성과 성찰이 실체가 없는 공허한 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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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7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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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7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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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투사와 관계맺음(2-1) - 조현일 에세이
수 년 전 코로나 팬데믹이 세상을 이토록 어지럽히기 이전에는 비자도 필요없이, 그냥 마음이 내키면 홀연히 떠날 수 있는 이웃나라가 있었습니다. 저녁에 배를 타면 2시간이면 완전히 다른 언어가 사용되는 이문화異文化의 별천지에 도달할 수 있는, 말그대로 이웃나라인 일본으로의 당일 혹은 주말여행이 가능한 때가 있었죠. 저도 시류에 편승하여 맛있는 라면 한 그릇 먹기 위해 마음이 내키면 급하게 ...-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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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7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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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7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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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고(稽古 Keiko)'라는 단어가 의미하는 것
무도에서 자주 사용하는 단어로 '계고(稽古 Keiko)'가 있다. 생소한 단어라고 생각 할 수 있는데 합기도신문 기사 글에서 자주 언급되고 있는 '계고'라는 단어가 무슨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살펴 보았다. 계고라는 단어는 한자로 서로 견주어 깊이 생각하고 연구한다는 뜻인 「상고할 계(稽)」와 「옛 고(古)」를 쓰고 뜻은 옛 것을 익힌다는 의미이다. 반복해서 익히는 것이기 때문에 연습과 같은 ...- 인터뷰
- 10961
2022.08.30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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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61
2022.08.30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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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7일 승급심사 - 예로 시작하여 예로 종료
도장을 찾는 누구나 가장 먼저 시각적으로 접하는 대상은 상단에 자리잡고 있는 '합기도'라는 세글자의 족자簇子일 것입니다. 붓이라는 필기구에 먹을 찍어 닥나무를 잘게 빻아 만든 파편을 물에 풀었다가 아교를 섞어 편편하게 펼친 종이에 문자를 적고 이를 감상하려는 목적으로 전시하는 예술형식의 하나인 족자가, 다도를 시행하는 다실이나 아트 갤러리가 아닌, 무도를 수련하는 계고의 장소에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가 ...- 인터뷰
- 수련생
2022.08.29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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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련생
2022.08.29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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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세우스의 배와 흄의 정체성(2-2)-조현일 에세이
앞서 로크가 오직 기억만이 지각들의 계기가 일어나는 범위와 지속정도를 우리 자아에게 알려주기 때문에, 기억이 인격 동일성의 주된 원천으로 간주된다고 소개했었습니다. 개인의 기억이 사라지면 인과성 혹은 자아를 구성하는 인과관계의 사슬은 전혀 파악할 수 없게 되며, 오로지 기억을 통해서만 기억 너머에 있는 인격 동일성, 즉 일관적인 자아인 '나'에 닿을 수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기억은...- 인터뷰
- 10958
2022.08.08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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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8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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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세우스의 배와 흄의 정체성(2-1)-조현일 에세이
'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나를 둘러싼 세계는 무엇인가.' 90년대 초 당시의 젊은이들이 누구나 그러했듯이, 민주항쟁의 와중에 슬며시 캠퍼스에 스며들어갔다가 조용히 입대를 하고 적당히 시간을 보내고는 미꾸라지 통발 빠져나가듯 전역을 하고 얼렁뚱땅 졸업전을 하고나자 이제 뭘 하지…라는 (다시금 누구나 그러했듯이) 실존적 의문에 빠지게 된 저는 비교적 간편하게도 전공과 느슨한 연관을 가지는 건축...- 인터뷰
- 10958
2022.08.0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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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58
2022.08.0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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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으로 - 7월23일 본부강습회 후기 -
몇 년 만일까. 코로나가 시작되고 처음이니 아마도 2년 반 정도는 되었겠지. 정말 오랜만에 아이키도 훈련일지와 책을 읽다 만난 좋은 글귀들을 따로 정리해 둔 수첩을 펼쳐 들었다. 기술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삶이 지치고 힘들 때면 이 글들을 읽으며 다시 일어설 힘을 얻곤했는데 삶에서도, 운동에서도, 뭔가 길을 잃고 헤매고 있다는 느낌이 들면서도 지난 2년 반 동안은 이것들을 펼쳐 볼 의욕이 생기지 않았다. 코로...- 인터뷰
- 수련생
2022.07.2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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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련생
2022.07.2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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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박탈과 전복적 결단(2-2) -조현일 에세이
앞서 언급한 르페브르는 '현대세계의 일상성'(282쪽)에서 청년의 삶에 대해 "오랜 일상적 희생 뒤에 '삶'에 접하려 하지만 오로지 삶을 꿈꾸기만 할 뿐'이며, 아무리 무리하여 노력을 투여한다고 해도 '기껏해야 살아남는 일만 가능'할 뿐"이라고 주장합니다. 당장의 생존을 위해 일상을 박탈당하고 부채의 늪에 빠져 미래를 저당잡힌 청년은 생산활동을 사회적 기여로 여기기는커녕 생존을 위해 강제적으로 ...- 인터뷰
- 10958
2022.07.22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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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2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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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박탈과 전복적 결단(2-1) -조현일 에세이
몸과 마음을 옥죄던 입시에서 해방되어 캠퍼스에서의 무한 자유를 제공받은 대학새내기는 누구든 일탈을 꿈꾸기 마련입니다. 말이 좋아 일탈이지 사실은 일진들이나 할 수 있다던 '무단퇴실'를 교복도 입지 않고 할 수 있다는 치기어린 바보같은 짓이었습니다. 교수님이 출석을 부르시고 흑판에 판서를 시작하시면 창문으로 조용히 교실을 빠져나가 맥주 한 잔을 시원하게 마시고 수업이 끝나기 전에 아무 일...-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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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2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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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2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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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터와 낯설게하기(2-2) 조현일 에세이
부조리는 개인의 자유의지와 선택을 무력화하는 인지 영역 외부의 거대한 권력에 의해 생산됩니다. 카뮈의 말을 빌자면 '부조리는 이성이 설명할 수 없는 상태로서 단지 감정만으로 느낄 수 있을 뿐'입니다. 무언가가 나라는 주체를 철저히 통제하고 있다는 결정적인 증거는 없지만 막연한 감각은 존재하며 어떠한 메커니즘에 의해 작동하는지는 설명될 수 없는, 아니 결코 설명되어서는 안되는 추상적인 힘입니다. 거칠게 ...-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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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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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8 0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