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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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7일 승급심사 - 예로 시작하여 예로 종료
- 인터뷰
- 수련생
2022.08.29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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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세우스의 배와 흄의 정체성(2-2)-조현일 에세이
- 인터뷰
- 10958
2022.08.08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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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세우스의 배와 흄의 정체성(2-1)-조현일 에세이
- 인터뷰
- 10958
2022.08.0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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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박탈과 전복적 결단(2-2) -조현일 에세이
- 인터뷰
- 10958
2022.07.22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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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박탈과 전복적 결단(2-1) -조현일 에세이
- 인터뷰
- 10958
2022.07.22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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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간 아이키도를 수련하면서..
- 현장
- 대회 / 국제
2022.07.1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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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터와 낯설게하기(2-2) 조현일 에세이
- 인터뷰
- 10958
2022.07.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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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터와 낯설게하기(2-1) 조현일 에세이
- 인터뷰
- 10958
2022.07.0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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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강습회 후기-기술의 체화
- 인터뷰
- 수련생
2022.06.20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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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FORCE 아트 개인전 -수련일기 修鍊日記-
- 인터뷰
- 수련생
2022.05.2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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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7일 승급심사 - 예로 시작하여 예로 종료
도장을 찾는 누구나 가장 먼저 시각적으로 접하는 대상은 상단에 자리잡고 있는 '합기도'라는 세글자의 족자簇子일 것입니다. 붓이라는 필기구에 먹을 찍어 닥나무를 잘게 빻아 만든 파편을 물에 풀었다가 아교를 섞어 편편하게 펼친 종이에 문자를 적고 이를 감상하려는 목적으로 전시하는 예술형식의 하나인 족자가,...- 인터뷰
- 수련생
2022.08.29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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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세우스의 배와 흄의 정체성(2-2)-조현일 에세이
앞서 로크가 오직 기억만이 지각들의 계기가 일어나는 범위와 지속정도를 우리 자아에게 알려주기 때문에, 기억이 인격 동일성의 주된 원천으로 간주된다고 소개했었습니다. 개인의 기억이 사라지면 인과성 혹은 자아를 구성하는 인과관계의 사슬은 전혀 파악할 수 없게 되며, 오로지 기억을 통해서만 ...-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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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8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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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세우스의 배와 흄의 정체성(2-1)-조현일 에세이
'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나를 둘러싼 세계는 무엇인가.' 90년대 초 당시의 젊은이들이 누구나 그러했듯이, 민주항쟁의 와중에 슬며시 캠퍼스에 스며들어갔다가 조용히 입대를 하고 적당히 시간을 보내고는 미꾸라지 통발 빠져나가듯 전역을 하고 얼렁뚱땅 졸업전을 하고나자 이제 뭘 하지…라는 (다시금...-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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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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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박탈과 전복적 결단(2-2) -조현일 에세이
앞서 언급한 르페브르는 '현대세계의 일상성'(282쪽)에서 청년의 삶에 대해 "오랜 일상적 희생 뒤에 '삶'에 접하려 하지만 오로지 삶을 꿈꾸기만 할 뿐'이며, 아무리 무리하여 노력을 투여한다고 해도 '기껏해야 살아남는 일만 가능'할 뿐"이라고 주장합니다. 당장의 생존을 위해 일상을 박탈당하고 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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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2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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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박탈과 전복적 결단(2-1) -조현일 에세이
몸과 마음을 옥죄던 입시에서 해방되어 캠퍼스에서의 무한 자유를 제공받은 대학새내기는 누구든 일탈을 꿈꾸기 마련입니다. 말이 좋아 일탈이지 사실은 일진들이나 할 수 있다던 '무단퇴실'를 교복도 입지 않고 할 수 있다는 치기어린 바보같은 짓이었습니다. 교수님이 출석을 부르시고 흑판에 판서를...-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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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2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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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간 아이키도를 수련하면서..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꽤 유명한 이야기입니다만 아이키도에서는 그 반대가 강조된다고 관장님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아이키도에서 수련생들은 정신의 법칙을 배우고, 단련해서 몸이 자연스럽게 정신을 따라 조화를 이루도록 해야 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오래전부터 어렴풋이 ...- 현장
- 대회 / 국제
2022.07.1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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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터와 낯설게하기(2-2) 조현일 에세이
부조리는 개인의 자유의지와 선택을 무력화하는 인지 영역 외부의 거대한 권력에 의해 생산됩니다. 카뮈의 말을 빌자면 '부조리는 이성이 설명할 수 없는 상태로서 단지 감정만으로 느낄 수 있을 뿐'입니다. 무언가가 나라는 주체를 철저히 통제하고 있다는 결정적인 증거는 없지만 막연한 감각은 존재하며 어떠한 메...-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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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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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터와 낯설게하기(2-1) 조현일 에세이
철학자 카뮈는 1942년 저서 '시지프스의 신화'에서 '부조리는 세계를 구성하는 제1의 진리'라고 말합니다. 이전 에세이에서도 여러번에 걸쳐 논의한 바 있는 '부조리'는 불합리/불가해한 모순적인 성격을 띱니다. 이미 논리 바깥에 위치하는 개념이기에 우리의 인지를 초월한 영역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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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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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강습회 후기-기술의 체화
6월 18일 오후 3시부터 6시30분까지 동래구에 위치한 명장합기도장에서 윤대현 회장이 지도하는 아이키도 부산강습회가 실시되었다. 25명이 참여한 이번 강습회에는 검도를 비롯한 타무술 관련 지도자들도 참석했다. 코로나 위기로 한동안 강습회를 열지 못하다 거리두기 완화 후 다시 시작되는 강습회라서 오랫동안 ...- 인터뷰
- 수련생
2022.06.20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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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FORCE 아트 개인전 -수련일기 修鍊日記-
아이키도 지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병호씨의 아트 개인전이 서울 종로 삼청로 82번지에서 5월 26일에서 6월 2일까지 열린다. 아래는 작가의 작업노트에 올려진 글을 소개한다. 조화로움을 중시하는 철학의 정통 무도인 ‘아이키도’를 접하면서 인간을 면밀히 관찰하게 되었고 타인을 이해하며 ...- 인터뷰
- 수련생
2022.05.2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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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7일 승급심사 - 예로 시작하여 예로 종료
도장을 찾는 누구나 가장 먼저 시각적으로 접하는 대상은 상단에 자리잡고 있는 '합기도'라는 세글자의 족자簇子일 것입니다. 붓이라는 필기구에 먹을 찍어 닥나무를 잘게 빻아 만든 파편을 물에 풀었다가 아교를 섞어 편편하게 펼친 종이에 문자를 적고 이를 감상하려는 목적으로 전시하는 예술형식의 하나인 족자가, 다도를 시행하는 다실이나 아트 갤러리가 아닌, 무도를 수련하는 계고의 장소에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가 ...- 인터뷰
- 수련생
2022.08.29 18:54
- 인터뷰
- 수련생
2022.08.29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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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세우스의 배와 흄의 정체성(2-2)-조현일 에세이
앞서 로크가 오직 기억만이 지각들의 계기가 일어나는 범위와 지속정도를 우리 자아에게 알려주기 때문에, 기억이 인격 동일성의 주된 원천으로 간주된다고 소개했었습니다. 개인의 기억이 사라지면 인과성 혹은 자아를 구성하는 인과관계의 사슬은 전혀 파악할 수 없게 되며, 오로지 기억을 통해서만 기억 너머에 있는 인격 동일성, 즉 일관적인 자아인 '나'에 닿을 수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기억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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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8 20:44
-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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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8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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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세우스의 배와 흄의 정체성(2-1)-조현일 에세이
'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나를 둘러싼 세계는 무엇인가.' 90년대 초 당시의 젊은이들이 누구나 그러했듯이, 민주항쟁의 와중에 슬며시 캠퍼스에 스며들어갔다가 조용히 입대를 하고 적당히 시간을 보내고는 미꾸라지 통발 빠져나가듯 전역을 하고 얼렁뚱땅 졸업전을 하고나자 이제 뭘 하지…라는 (다시금 누구나 그러했듯이) 실존적 의문에 빠지게 된 저는 비교적 간편하게도 전공과 느슨한 연관을 가지는 건축...- 인터뷰
- 10958
2022.08.06 11:42
-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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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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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박탈과 전복적 결단(2-2) -조현일 에세이
앞서 언급한 르페브르는 '현대세계의 일상성'(282쪽)에서 청년의 삶에 대해 "오랜 일상적 희생 뒤에 '삶'에 접하려 하지만 오로지 삶을 꿈꾸기만 할 뿐'이며, 아무리 무리하여 노력을 투여한다고 해도 '기껏해야 살아남는 일만 가능'할 뿐"이라고 주장합니다. 당장의 생존을 위해 일상을 박탈당하고 부채의 늪에 빠져 미래를 저당잡힌 청년은 생산활동을 사회적 기여로 여기기는커녕 생존을 위해 강제적으로 ...- 인터뷰
- 10958
2022.07.22 07:14
- 인터뷰
- 10958
2022.07.22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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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박탈과 전복적 결단(2-1) -조현일 에세이
몸과 마음을 옥죄던 입시에서 해방되어 캠퍼스에서의 무한 자유를 제공받은 대학새내기는 누구든 일탈을 꿈꾸기 마련입니다. 말이 좋아 일탈이지 사실은 일진들이나 할 수 있다던 '무단퇴실'를 교복도 입지 않고 할 수 있다는 치기어린 바보같은 짓이었습니다. 교수님이 출석을 부르시고 흑판에 판서를 시작하시면 창문으로 조용히 교실을 빠져나가 맥주 한 잔을 시원하게 마시고 수업이 끝나기 전에 아무 일...- 인터뷰
- 10958
2022.07.22 07:03
- 인터뷰
- 10958
2022.07.22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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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간 아이키도를 수련하면서..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꽤 유명한 이야기입니다만 아이키도에서는 그 반대가 강조된다고 관장님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아이키도에서 수련생들은 정신의 법칙을 배우고, 단련해서 몸이 자연스럽게 정신을 따라 조화를 이루도록 해야 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오래전부터 어렴풋이 비슷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었기에, 아이키도를 만나기 전에도 정신을 단련하고자 이것저것 시도했었습니다. ...- 현장
- 대회 / 국제
2022.07.16 16:52
- 현장
- 대회 / 국제
2022.07.1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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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터와 낯설게하기(2-2) 조현일 에세이
부조리는 개인의 자유의지와 선택을 무력화하는 인지 영역 외부의 거대한 권력에 의해 생산됩니다. 카뮈의 말을 빌자면 '부조리는 이성이 설명할 수 없는 상태로서 단지 감정만으로 느낄 수 있을 뿐'입니다. 무언가가 나라는 주체를 철저히 통제하고 있다는 결정적인 증거는 없지만 막연한 감각은 존재하며 어떠한 메커니즘에 의해 작동하는지는 설명될 수 없는, 아니 결코 설명되어서는 안되는 추상적인 힘입니다. 거칠게 ...- 인터뷰
- 10958
2022.07.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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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58
2022.07.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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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터와 낯설게하기(2-1) 조현일 에세이
철학자 카뮈는 1942년 저서 '시지프스의 신화'에서 '부조리는 세계를 구성하는 제1의 진리'라고 말합니다. 이전 에세이에서도 여러번에 걸쳐 논의한 바 있는 '부조리'는 불합리/불가해한 모순적인 성격을 띱니다. 이미 논리 바깥에 위치하는 개념이기에 우리의 인지를 초월한 영역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개념의 구성언어를 약간 틀어 '부조리'를 개념이 아닌 인간이 처한 '상황'으로 이해하면 ...- 인터뷰
- 10958
2022.07.0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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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58
2022.07.0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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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강습회 후기-기술의 체화
6월 18일 오후 3시부터 6시30분까지 동래구에 위치한 명장합기도장에서 윤대현 회장이 지도하는 아이키도 부산강습회가 실시되었다. 25명이 참여한 이번 강습회에는 검도를 비롯한 타무술 관련 지도자들도 참석했다. 코로나 위기로 한동안 강습회를 열지 못하다 거리두기 완화 후 다시 시작되는 강습회라서 오랫동안 기다렸던 회원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윤대현 대한합기도회 회장이 지도하는 이번 세미나에서...- 인터뷰
- 수련생
2022.06.20 20:31
- 인터뷰
- 수련생
2022.06.20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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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FORCE 아트 개인전 -수련일기 修鍊日記-
아이키도 지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병호씨의 아트 개인전이 서울 종로 삼청로 82번지에서 5월 26일에서 6월 2일까지 열린다. 아래는 작가의 작업노트에 올려진 글을 소개한다. 조화로움을 중시하는 철학의 정통 무도인 ‘아이키도’를 접하면서 인간을 면밀히 관찰하게 되었고 타인을 이해하며 자신을 들여다보는 법을 배운다. 나는 두 가지의 수련을 하고 있다. 하나는 먹 드로잉이고 또 하나는 ...- 인터뷰
- 수련생
2022.05.2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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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련생
2022.05.26 1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