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
[칼럼]밖으로 드러내기 보다는 안으로 들여봐야 한다
- 인터뷰
- 10958
2018.11.07 19:10
-
[칼럼]평생무도는 액자가 아니라 몸에 새겨야 한다.
- 인터뷰
- 10958
2018.10.31 00:32
-
[칼럼]흐트러 지지 않는 마음(不動心)
- 인터뷰
- 10958
2018.10.25 09:56
-
[칼럼]검도와 아이키도 이야기
- 인터뷰
- 10958
2018.09.17 22:09
-
[칼럼] 屠龍之技 도룡지기
- 인터뷰
- 10958
2018.09.04 12:26
-
[칼럼]무술을 대하는 현대인의 자세
- 인터뷰
- 10958
2018.07.26 13:34
-
型은 그 자체로 실전일 수 없다
- 인터뷰
- 10958
2018.06.22 16:32
-
[칼럼]기쁨과 슬픔
- 인터뷰
- 10958
2018.05.29 16:37
-
[칼럼]선택했으면 최선을 다해야 한다.
- 인터뷰
- 10958
2018.04.29 13:22
-
[칼럼]순역(順逆)의 이치(理致)
- 인터뷰
- 10958
2018.04.02 19:00
-
[칼럼]밖으로 드러내기 보다는 안으로 들여봐야 한다
난(蘭)에는 고유의 향(香)이 있지만 난이 뿜는 향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살다보면 남들이 보지 못하고 느끼지 못하는 것을 유독 잘 느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다. 좋은 것만 보고 따라하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나쁜 것만 따라하는 사람도 있다. 사람은 어떤 ...- 인터뷰
- 10958
2018.11.07 19:10
-
[칼럼]평생무도는 액자가 아니라 몸에 새겨야 한다.
https://youtu.be/7FAFQSUeXDs <2년전 타다선생 영상> 연세가 한국 나이로 90세이신 타다(多田 宏, 1929~) 선생께서 연무하는 영상을 보고 "어이없네! 나하고 한번 붙어보자!"는 댓글이 올라 왔다고 해서 찾아봤으나 댓글이 지워지고 없었다. 강한 자극을 좋아하는 사람은 무술도 빠르고 강한 것을 좋아하게 된...- 인터뷰
- 10958
2018.10.31 00:32
-
[칼럼]흐트러 지지 않는 마음(不動心)
흐트러 지지 않는 마음(不動心) 검술에서 강조되는 것 중에 하나가 ‘부동심’이다. 위급한 상황에서도 평상심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검술을 훈련하다 보면 기세우위를 선점한 상대가 빠른 검으로 위협적인 공격을 할 때가 있다. 이때 똑같이 빠른 스피드로 상대하다 보면 위협은 줄어...- 인터뷰
- 10958
2018.10.25 09:56
-
[칼럼]검도와 아이키도 이야기
인천에서 세계검도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검도는 일본내에서만 회원이 천만명일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수련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어린이들이 한번쯤 태권도를 해봤을 정도로 일본에서는 검도가 그런 위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성인을 위한 도장을 찾아보기 어려운 한국과 달리 일본은 성인들이 더 ...- 인터뷰
- 10958
2018.09.17 22:09
-
[칼럼] 屠龍之技 도룡지기
가능하다면 좀 더 평화적이고 좋은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 그런 마음의 움직임이 동작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이키도'이다. 屠龍之技 도룡지기 용을 죽이는 기술(技術)이라는 뜻으로,용이 이 세상(世上)에 없는 동물(動物)이므로 세상(世上)에 쓸모 없는 기술(技術)을 이르는 말 전국(...- 인터뷰
- 10958
2018.09.04 12:26
-
[칼럼]무술을 대하는 현대인의 자세
어릴 때는 무술에 대한 기본 배경이나 철학에 대한 관심도 없이 오직 발차기와 주먹을 단련했던 시절이 있었다. 무술의 종류를 구분할 줄도 몰랐지만, 당시는 무술이 다양하지도 않았다. 그런 관심보다는 오직 일격필살(一擊必殺)을 목표로 몸을 단련했다. 이른바 피지컬이 정점에 도달해 가고 있었지만, 검(무기)을 ...- 인터뷰
- 10958
2018.07.26 13:34
-
型은 그 자체로 실전일 수 없다
에피소드 1. 일본에서 대선배의 상대가 되어 사방던지기(四方投げ)를 하려고 할 때, 흐름을 꿰고 있는 선배의 반격기(返し技)에 의해 전혀 기술을 펼칠 수 없었다. 오기가 발동한 나는 그 선배를 잡고 힘으로 바짝당겨서 버티며 해보라고 했다. 선배는 아무것도 아니라며 사방던지기를 했고 나는 종잇...- 인터뷰
- 10958
2018.06.22 16:32
-
[칼럼]기쁨과 슬픔
어제는 메말라 갈라진 땅에 축복을 내리는 비가 온듯 했다. 예정된 손녀의 탄생은 모두에게 선물이다. 가족이 된다는 것은 서류상 요식행위로부터 오지 않고 사랑으로 연결된 마음으로부터 온다. 서로 바라기만 하고 신뢰하지 못한다면 가족이 되기 어렵다. 이제 엄마와 아빠는 아이의 행복을 위해 ...- 인터뷰
- 10958
2018.05.29 16:37
-
[칼럼]선택했으면 최선을 다해야 한다.
지방에 갈 일이 있어 버스터미널에 가면 사람들로 북적이는 주변식당을 보곤 한다. 나오는 음식을 보면 정성을 담았다고 보기엔 허접한 잠깐 허기를 달래기 위한 가벼운 음식이 대부분이다. 뜨내기 손님을 대하는 식당이 이른바 '단골장사'를 기대하긴 어렵다. 오죽하면 역과 터미널 식당은 피하라는...- 인터뷰
- 10958
2018.04.29 13:22
-
[칼럼]순역(順逆)의 이치(理致)
도리에 어긋남이 없음을 순리(順理)라 하고 그 반대를 역리(逆理)라고 한다. 아이키도에서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술의 핵심 가운데 하나가 '순리'다. 순리에 맞게 펼치는 아이키도 기술은 매우 안전하고 무리가 없다. 말 그대로 '순'을 따르는 이치를 구현하는 훈련이다. 수련에서 자주 언급하는 말이 순리대로 ...- 인터뷰
- 10958
2018.04.02 19:00
-
[칼럼]밖으로 드러내기 보다는 안으로 들여봐야 한다
난(蘭)에는 고유의 향(香)이 있지만 난이 뿜는 향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살다보면 남들이 보지 못하고 느끼지 못하는 것을 유독 잘 느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다. 좋은 것만 보고 따라하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나쁜 것만 따라하는 사람도 있다. 사람은 어떤 방식으로든 타인에 대해서 느끼고 반응한다. 그것이 물욕이든 성욕이든 말이다. 인간이 사회적 동물이라고 ...- 인터뷰
- 10958
2018.11.07 19:10
- 인터뷰
- 10958
2018.11.07 19:10
-
[칼럼]평생무도는 액자가 아니라 몸에 새겨야 한다.
https://youtu.be/7FAFQSUeXDs <2년전 타다선생 영상> 연세가 한국 나이로 90세이신 타다(多田 宏, 1929~) 선생께서 연무하는 영상을 보고 "어이없네! 나하고 한번 붙어보자!"는 댓글이 올라 왔다고 해서 찾아봤으나 댓글이 지워지고 없었다. 강한 자극을 좋아하는 사람은 무술도 빠르고 강한 것을 좋아하게 된다. 감정 표현도 양극단을 치닫을 때가 많다. 평범, 중립, 보통 등등의 단어를 모욕으로 느낀다. 나도 어렸...- 인터뷰
- 10958
2018.10.31 00:32
- 인터뷰
- 10958
2018.10.31 00:32
-
[칼럼]흐트러 지지 않는 마음(不動心)
흐트러 지지 않는 마음(不動心) 검술에서 강조되는 것 중에 하나가 ‘부동심’이다. 위급한 상황에서도 평상심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검술을 훈련하다 보면 기세우위를 선점한 상대가 빠른 검으로 위협적인 공격을 할 때가 있다. 이때 똑같이 빠른 스피드로 상대하다 보면 위협은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패색이 짙어지거나 지치게 된다. 이때 부동심이 필요하다. 어떤 공격이 들어와도 상대할 ...- 인터뷰
- 10958
2018.10.25 09:56
- 인터뷰
- 10958
2018.10.25 09:56
-
[칼럼]검도와 아이키도 이야기
인천에서 세계검도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검도는 일본내에서만 회원이 천만명일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수련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어린이들이 한번쯤 태권도를 해봤을 정도로 일본에서는 검도가 그런 위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성인을 위한 도장을 찾아보기 어려운 한국과 달리 일본은 성인들이 더 많다는 점에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 검도 역시 예(禮)를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 무도입니다. 빠른 발의 움직...- 인터뷰
- 10958
2018.09.17 22:09
- 인터뷰
- 10958
2018.09.17 22:09
-
[칼럼] 屠龍之技 도룡지기
가능하다면 좀 더 평화적이고 좋은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 그런 마음의 움직임이 동작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이키도'이다. 屠龍之技 도룡지기 용을 죽이는 기술(技術)이라는 뜻으로,용이 이 세상(世上)에 없는 동물(動物)이므로 세상(世上)에 쓸모 없는 기술(技術)을 이르는 말 전국(戰國) 시대(時代) 주평만(朱泙漫)이란 자는 지리익(支離益)에게서 용을 잡아서 요리하는 기술을 배우는데 천...- 인터뷰
- 10958
2018.09.04 12:26
- 인터뷰
- 10958
2018.09.04 12:26
-
[칼럼]무술을 대하는 현대인의 자세
어릴 때는 무술에 대한 기본 배경이나 철학에 대한 관심도 없이 오직 발차기와 주먹을 단련했던 시절이 있었다. 무술의 종류를 구분할 줄도 몰랐지만, 당시는 무술이 다양하지도 않았다. 그런 관심보다는 오직 일격필살(一擊必殺)을 목표로 몸을 단련했다. 이른바 피지컬이 정점에 도달해 가고 있었지만, 검(무기)을 상대하는 시뮬레이션은 늘 만족하지 못하였기에 드러내지 못하는 두려움은 늘 뇌리를 감싸고 있었다. 나름 ...- 인터뷰
- 10958
2018.07.26 13:34
- 인터뷰
- 10958
2018.07.26 13:34
-
型은 그 자체로 실전일 수 없다
에피소드 1. 일본에서 대선배의 상대가 되어 사방던지기(四方投げ)를 하려고 할 때, 흐름을 꿰고 있는 선배의 반격기(返し技)에 의해 전혀 기술을 펼칠 수 없었다. 오기가 발동한 나는 그 선배를 잡고 힘으로 바짝당겨서 버티며 해보라고 했다. 선배는 아무것도 아니라며 사방던지기를 했고 나는 종잇장처럼 던져지고 말았다. 머리로 아는 것과 몸으로 구현하는 것은 다르다는 사실을 느낀 순간이었다. 에...- 인터뷰
- 10958
2018.06.22 16:32
- 인터뷰
- 10958
2018.06.22 16:32
-
[칼럼]기쁨과 슬픔
어제는 메말라 갈라진 땅에 축복을 내리는 비가 온듯 했다. 예정된 손녀의 탄생은 모두에게 선물이다. 가족이 된다는 것은 서류상 요식행위로부터 오지 않고 사랑으로 연결된 마음으로부터 온다. 서로 바라기만 하고 신뢰하지 못한다면 가족이 되기 어렵다. 이제 엄마와 아빠는 아이의 행복을 위해 희생할 마음이 있어야 한다. 아이 때문에 내 인생을 포기할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는데, 사려깊지 못하...- 인터뷰
- 10958
2018.05.29 16:37
- 인터뷰
- 10958
2018.05.29 16:37
-
[칼럼]선택했으면 최선을 다해야 한다.
지방에 갈 일이 있어 버스터미널에 가면 사람들로 북적이는 주변식당을 보곤 한다. 나오는 음식을 보면 정성을 담았다고 보기엔 허접한 잠깐 허기를 달래기 위한 가벼운 음식이 대부분이다. 뜨내기 손님을 대하는 식당이 이른바 '단골장사'를 기대하긴 어렵다. 오죽하면 역과 터미널 식당은 피하라는 말이 있겠는가. 역으로 무술계에서도 비슷한 경험을 한다. 여기 저기 기웃거리며 몇가지 기술이나 빼가려...- 인터뷰
- 10958
2018.04.29 13:22
- 인터뷰
- 10958
2018.04.29 13:22
-
[칼럼]순역(順逆)의 이치(理致)
도리에 어긋남이 없음을 순리(順理)라 하고 그 반대를 역리(逆理)라고 한다. 아이키도에서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술의 핵심 가운데 하나가 '순리'다. 순리에 맞게 펼치는 아이키도 기술은 매우 안전하고 무리가 없다. 말 그대로 '순'을 따르는 이치를 구현하는 훈련이다. 수련에서 자주 언급하는 말이 순리대로 기술을 펼치면 힘을 쓰지 않고도 상대를 제압하거나 쓰러뜨릴 수 있다고 말하고 기술을 보여주고 있지만 따...- 인터뷰
- 10958
2018.04.02 19:00
- 인터뷰
- 10958
2018.04.02 19: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