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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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박탈과 전복적 결단(2-2) -조현일 에세이
-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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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2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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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터와 낯설게하기(2-1) 조현일 에세이
-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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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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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와 기여(2-2)-조현일 에세이
-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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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0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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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주체의 피로와 경이를 담는 그릇(2-1)-조현일 에세이
-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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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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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셰의 반복과 진정성이 만드는 차이 (2-2) -조현일 에세이
-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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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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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셰의 반복과 진정성이 만드는 차이 (2-1) -조현일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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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7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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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조리의 저항적 수용과 목적의 재설정-조현일 에세이
-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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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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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수용-조현일 에세이
-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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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5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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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골反骨
-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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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1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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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크Ragnarøkkr/무념無念
-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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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7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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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박탈과 전복적 결단(2-2) -조현일 에세이
앞서 언급한 르페브르는 '현대세계의 일상성'(282쪽)에서 청년의 삶에 대해 "오랜 일상적 희생 뒤에 '삶'에 접하려 하지만 오로지 삶을 꿈꾸기만 할 뿐'이며, 아무리 무리하여 노력을 투여한다고 해도 '기껏해야 살아남는 일만 가능'할 뿐"이라고 주장합니다. 당장의 생존을 위해 일상을 박탈당하고 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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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2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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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터와 낯설게하기(2-1) 조현일 에세이
철학자 카뮈는 1942년 저서 '시지프스의 신화'에서 '부조리는 세계를 구성하는 제1의 진리'라고 말합니다. 이전 에세이에서도 여러번에 걸쳐 논의한 바 있는 '부조리'는 불합리/불가해한 모순적인 성격을 띱니다. 이미 논리 바깥에 위치하는 개념이기에 우리의 인지를 초월한 영역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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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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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와 기여(2-2)-조현일 에세이
앞서 우리와 물리적으로 멀리 떨어진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에 대해 우리나라 사람들이 느끼는 측은지심과 동정에 대해 언급하였습니다만,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그들의 고통과 감정을 이해하려는 능력, 즉 관점 전환과 역지사지의 역능이 다름아닌 인간의 추론능력에서 기인하는...-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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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0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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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주체의 피로와 경이를 담는 그릇(2-1)-조현일 에세이
요즈음 제 주위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은 ‘피곤해…’입니다. 재택근무를 하건 출근근무를 하건 모두들 항상 피곤해 합니다. 일상을 마치고 보금자리로 돌아와 편히 쉬어야 할 시간에도 피곤해 합니다. 서로에게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를 수없이 말해도 부족하지만, 저도 ...-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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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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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셰의 반복과 진정성이 만드는 차이 (2-2) -조현일 에세이
'반복'이라는 주제는 너무도 일상적인 단어이기에 얼핏 느끼기에는 진지하게 다룰 필요성을 가지지 못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철학자 푸코의 말을 빌자면, 20세기를 온전히 자신의 철학으로 수놓은, 그리고 제가 가장 즐겨 읽는 철학자인 질 들뢰즈Gilles Deleuze는 1968년 저서 '차이와 반복Difference et...-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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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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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셰의 반복과 진정성이 만드는 차이 (2-1) -조현일 에세이
일본 작가 모리 히로시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에니메이션 감독 오시이 마모루의 2008년작 '스카이크롤러The SkyCrawlers'에는 기묘한 세계관 설정과 왜곡된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연대를 알 수 없는 미래의 세계는 전쟁의 불안으로부터 대중을 분리하여 민심을 안심시키고 국제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전쟁법...-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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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7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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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조리의 저항적 수용과 목적의 재설정-조현일 에세이
'아, 이 상황이 터무니없다는 걸 나도 알아요. 하지만 우리 모두는 이 상황에 휘말렸고, 이제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해요.' 알베르 카뮈의 소설 '페스트'에 등장하는 의사 베르나르 리외는 전염병 창궐으로 불안에 떠는 대중을 향해 상황을 겸허하게 수용하길 바라며 목소리 높여 역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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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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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수용-조현일 에세이
철학자 슬라보예 지젝Slavoj Žižek은 저서 '팬데믹 패닉'에서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를 물으며 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의 '죽음과 죽어감On Death and Dying'을 인용하고 있습니다. (슬라보예 지젝, '팬데믹 패닉', 강우성 옮김, 북하우스, 2020, ...-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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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5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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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골反骨
'아버지는 멀리 여행을 떠나셨습니다. 무슨 남쪽 섬이랍니다. 바닷가 언덕바지에 집을 짓고 밭을 일구어 수확의 계절이 될 때쯤에 가족을 데리러 온다고 하셨습니다.' 국민연금을 수금하기 위해 찾아온 구청 공무원을 상대로 오쿠다 히데오의 소설 '남쪽으로 튀어'의 주인공 화자 '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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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1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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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크Ragnarøkkr/무념無念
북구신화의 최고신 오딘Odin은 룬 문자의 의미를 전수받아 깨달음을 얻고는 세상에 전쟁을 불러왔습니다. 바이킹 전사들은 부족의 명예를 걸고 충심을 다해 전투에 임하는 신성한 맹세를 오딘에게 바칩니다. 심지어 전투에서 사망한 자신의 영혼과 육체를 모두 오딘에게 양도한다는 서약을 하죠. 전투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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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7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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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박탈과 전복적 결단(2-2) -조현일 에세이
앞서 언급한 르페브르는 '현대세계의 일상성'(282쪽)에서 청년의 삶에 대해 "오랜 일상적 희생 뒤에 '삶'에 접하려 하지만 오로지 삶을 꿈꾸기만 할 뿐'이며, 아무리 무리하여 노력을 투여한다고 해도 '기껏해야 살아남는 일만 가능'할 뿐"이라고 주장합니다. 당장의 생존을 위해 일상을 박탈당하고 부채의 늪에 빠져 미래를 저당잡힌 청년은 생산활동을 사회적 기여로 여기기는커녕 생존을 위해 강제적으로 ...-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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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2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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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2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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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터와 낯설게하기(2-1) 조현일 에세이
철학자 카뮈는 1942년 저서 '시지프스의 신화'에서 '부조리는 세계를 구성하는 제1의 진리'라고 말합니다. 이전 에세이에서도 여러번에 걸쳐 논의한 바 있는 '부조리'는 불합리/불가해한 모순적인 성격을 띱니다. 이미 논리 바깥에 위치하는 개념이기에 우리의 인지를 초월한 영역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개념의 구성언어를 약간 틀어 '부조리'를 개념이 아닌 인간이 처한 '상황'으로 이해하면 ...-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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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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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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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와 기여(2-2)-조현일 에세이
앞서 우리와 물리적으로 멀리 떨어진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에 대해 우리나라 사람들이 느끼는 측은지심과 동정에 대해 언급하였습니다만,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그들의 고통과 감정을 이해하려는 능력, 즉 관점 전환과 역지사지의 역능이 다름아닌 인간의 추론능력에서 기인하는 공감기제입니다. 이러한 인지적 공감은 타인뿐만아니라 동물, 혹은 더 확장되어 기계로까지도 이어질 수 ...-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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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0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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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0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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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주체의 피로와 경이를 담는 그릇(2-1)-조현일 에세이
요즈음 제 주위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은 ‘피곤해…’입니다. 재택근무를 하건 출근근무를 하건 모두들 항상 피곤해 합니다. 일상을 마치고 보금자리로 돌아와 편히 쉬어야 할 시간에도 피곤해 합니다. 서로에게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를 수없이 말해도 부족하지만, 저도 마찬가지이고 이 글을 읽으시는 독자분도 마찬가지라고 확신을 가지고 말씀을 드리지만, 우리는 ‘피곤하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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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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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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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셰의 반복과 진정성이 만드는 차이 (2-2) -조현일 에세이
'반복'이라는 주제는 너무도 일상적인 단어이기에 얼핏 느끼기에는 진지하게 다룰 필요성을 가지지 못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철학자 푸코의 말을 빌자면, 20세기를 온전히 자신의 철학으로 수놓은, 그리고 제가 가장 즐겨 읽는 철학자인 질 들뢰즈Gilles Deleuze는 1968년 저서 '차이와 반복Difference et Repetition'에서 스피노자, 베르그송, 니체의 철학적 계보를 이어 '반복反復'라는 클리셰적 주제를 다시금...-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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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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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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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셰의 반복과 진정성이 만드는 차이 (2-1) -조현일 에세이
일본 작가 모리 히로시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에니메이션 감독 오시이 마모루의 2008년작 '스카이크롤러The SkyCrawlers'에는 기묘한 세계관 설정과 왜곡된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연대를 알 수 없는 미래의 세계는 전쟁의 불안으로부터 대중을 분리하여 민심을 안심시키고 국제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전쟁법인이라 불리는 전쟁수행회사들이 전투를 대행하고, 이를 실황중계하여 여기가 아닌 다른 장소에서 전쟁이 ...-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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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7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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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7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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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조리의 저항적 수용과 목적의 재설정-조현일 에세이
'아, 이 상황이 터무니없다는 걸 나도 알아요. 하지만 우리 모두는 이 상황에 휘말렸고, 이제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해요.' 알베르 카뮈의 소설 '페스트'에 등장하는 의사 베르나르 리외는 전염병 창궐으로 불안에 떠는 대중을 향해 상황을 겸허하게 수용하길 바라며 목소리 높여 역설합니다. 1947년 제2차세계대전 종전 직후 출간된 이 소설의 배경은 알제리의 오랑입니다. 의사 리외는 페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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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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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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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수용-조현일 에세이
철학자 슬라보예 지젝Slavoj Žižek은 저서 '팬데믹 패닉'에서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를 물으며 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의 '죽음과 죽어감On Death and Dying'을 인용하고 있습니다. (슬라보예 지젝, '팬데믹 패닉', 강우성 옮김, 북하우스, 2020, 6, 7) 사회심리학자 퀴블러로스는 불치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개인이 받아들이는 과정을 다섯 단계의 도식으...-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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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5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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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5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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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골反骨
'아버지는 멀리 여행을 떠나셨습니다. 무슨 남쪽 섬이랍니다. 바닷가 언덕바지에 집을 짓고 밭을 일구어 수확의 계절이 될 때쯤에 가족을 데리러 온다고 하셨습니다.' 국민연금을 수금하기 위해 찾아온 구청 공무원을 상대로 오쿠다 히데오의 소설 '남쪽으로 튀어'의 주인공 화자 '지로'는 아버지가 시키는 대로 이렇게 말합니다. 아버지는 집에 없으니 국민연금 수금을 포기하고 돌아가라는...- 인터뷰
- 10958
2021.09.01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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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1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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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크Ragnarøkkr/무념無念
북구신화의 최고신 오딘Odin은 룬 문자의 의미를 전수받아 깨달음을 얻고는 세상에 전쟁을 불러왔습니다. 바이킹 전사들은 부족의 명예를 걸고 충심을 다해 전투에 임하는 신성한 맹세를 오딘에게 바칩니다. 심지어 전투에서 사망한 자신의 영혼과 육체를 모두 오딘에게 양도한다는 서약을 하죠. 전투에서 용맹스럽게 싸워 살아남는다면 오딘의 은총을 받은 것이요 죽는다면 오딘의 버림을 받은 것으로 간주합...-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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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7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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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7 2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