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당과 대한도장은 지난 8월 8일(화) 21시에 합동수업을 실시하였다. 참가인원은 총 12명으로 삼성당 7명, 대한도장 5명이었다.
본 행사는 대한합기도회 인천지역 2개 지부도장의 교류 및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6월 29일(목) 대한도장에서 임병규 도장장의 지도로 첫 수업이 치러졌었다. 이번 제2차 수업은 삼성당으로 자리를 옮겨 성주환 도장장이 지도하였으며 앞으로도 수업 장소를 번갈아가며 실시할 예정이다.
성주환 도장장은 수업 소재로 '삼성당 기본기 10강' 중 정면타 입신던지기, 양손잡기 천지던지기, 한손양손잡기 호흡던지기의 총 3개 기술을 선정하고, 수업 주제는 '경쾌하고, 힘차게, 땀나도록'으로 삼아 나게(시술자)와 우케(피술자)가 적은 수의 기술을 고반복하면서 시종일관 적극적으로 기술을 걸고 받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다만, 대한도장은 유단자, 삼성당은 유급자로 구성되었기에 수준의 편차에 따른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데에도 주의를 기울였다.
제3차 합동 수업은 추후 일정을 확정한 후 대한도장으로 자리를 옮겨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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