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희대학교 아이키도 교양수업 특별강연 개최…“대한민국 아이키도의 메카가 되어달라”

  • 합기도신문 기자
  • 입력 2026.06.02 21:1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경희대학교 아이키도 교양수업 특별강연 개최

무제4.jpg

 지난 6월 1일 오후 4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경희대학교에서 대한합기도회 회장 윤대현 선생의 특별초청 강연이 진행됐다.


이번 강연에는 경희대학교 아이키도 교양수업 수강생 26명과 담당 교수인 김진해 교수, 대한합기도회 윤대현 회장, 신미애 지도원(4단), 윤준환 GAN 클럽연합장이 참석했다.

무제2.jpg

현재 경희대학교에서는 아이키도가 정식 교양과목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특별강연은 학생들이 아이키도의 기술과 철학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연에서 윤대현 회장은 기본기 시연과 함께 아이키도가 단순히 상대를 제압하는 기술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윤 회장은 “아이키도는 상대를 이기기 위한 기술이 아니라 상대를 느끼고 이해하는 과정”이라며 “상대의 힘과 조화를 이루면서 서로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아이키도의 중요한 가치”라고 설명했다.

무제3.jpg

이어 학생들과 함께 기본 움직임과 원리를 소개하며 아이키도에 담긴 무도의 정신과 관계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강연 말미에는 학생들을 향한 당부도 전했다.


윤 회장은 “경희대학교가 대한민국 아이키도의 메카가 되어주기를 바란다”며 “이곳에서 수련하는 학생들이 앞으로 아이키도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중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제5.jpg

한편 경희대학교 아이키도 교양수업은 무도 기술뿐만 아니라 신체 단련과 협력, 배려, 조화의 가치를 함께 배우는 교육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대학 내 아이키도 저변 확대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특별강연은 학생들에게 아이키도의 기술적 측면뿐만 아니라 무도가 지향하는 인간관계와 조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7월 부산강습회 후기
  • 7월 18일 아이키도 부산강습회 개최
  • 제32회 전국합기도연무대회 및 고바야시 야스오 8단 국제강습회 참가 신청 시작
  •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은 이에게 합기도를
  • 노래하는 무도 철학가 OHKEN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희대학교 아이키도 교양수업 특별강연 개최…“대한민국 아이키도의 메카가 되어달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