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가와라 테츠타카 선생으로 부터 실력을 허가 받은 가토리신토류 교수 면허자의 면장을 수여하고 있다. 지난 10월 실시한 스가와라 테츠타카 선생 초청 한국강습회에서 승인받은 회원은 모쿠로쿠(목록) 권오원, 양승렬, 한세희, 최환, 정기홍, 김동현, 김병섭, 최석훈 이상 8명이며, 교사 면허자는 타스쿠 야마노우치, 정종혁, 박소희, 전찬규, 정주원, 박병성 이상 6명이다.
가토리신토류는 교사 면허를 받기 전까지는 공개적으로 지도할 수 없다는 서약을 하고 시작하기 때문에 허가 없이 가토리신토류를 가르치는 자는 처음 선생과의 약속을 저버린 자라 할 수 있다. 보통 면허를 받기 전까지 걸리는 시간은 10년 정도이다. 그때까지 카타와 함게 그 원리를 완전히 습득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따라서 가볍게 영상을 통해 카타나 외워서 가르치는 곳은 회원모집을 위해서 가토리를 이용하는 곳일 수밖에 없어서 더 깊은 기술의 접근이 차단된 곳이라 할 수 있다. 유투브에 영상을 올리는 것도 교수면허를 받은 자로 국한하고 있어서 똑같은 카타를 하고 있어도 선생의 손길이 미친 자와 그렇지 않은 자는 깊이가 다를 수밖에 없다.
처음 선생과 서약까지 하며 약속했던 것을 저버리고 자기 마음대로 하고 있는 자는 기본적으로 검을 다루는 자의 인격이라고 볼 수 없는 자이다. 마치 못가르쳐 준 것처럼 영상을 모두 유투브에 올리는 그 자체가 비전이 없는 것이다. 영상으로 모두 배울 수 있다면 누가 힘들게 선생을 모셔가며 배우겠는가? 가토리신토류 면허를 가진 지도자는 위험한 검술을 아무에게나 가르치지 않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다.
따라서 가토리신토류 검술을 배우기를 희망하는 사람은 면허를 가진 곳을 찾는 것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 면허를 가진 한국내 지도자는 다음과 같다.
윤대현(신촌본부), 윤준환(중앙도장), 신인득(노원클럽), 문영찬(제주지부), 유현상(안앙도장), 전용선(대구지부), 송은석(한라도장), 송경창(제주지부), 김시연(제주지부), 박병성(제주지부), 고형훈(제주지부), 이호석(신촌본부), 타스쿠 야마노우치(신촌본부), 정종혁(신촌도장), 박소희(신촌도장), 전찬규(강원원주), 정주원(춘천도장), 홍희(제주지부) (이상 18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