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5일(토)부터 16일(월)까지 이틀간, 한,일 회원 71명이 모여 종로 YMCA 체육관에서 야마시마 다케시 8단 선생의 아이키 강습회가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강습회에서 야마시마 선생은 완력에 의존하지 않고 허리와 중심을 통해 상대와 연결하는 기술의 핵심을 집중적으로 지도했다.

특히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더욱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시범을 선보이며, 참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야마시마 선생은 강습 과정 곳곳에서 “즐겁게 수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아이키도가 지닌 매력과 정신을 강조했으며, 여전히 새로운 관점을 연구하고 기술을 발전시키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지속적인 수련의 가치를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선생의 시범을 가까이에서 확인하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고, 몸으로 감각을 익히기 위해 열정적으로 수련에 임했다. 한 참가자는 “매번 새로운 느낌을 받으며 매우 뜻깊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올해는 야마시마 다케시 선생이 대한합기도회와 인연을 맺은 지 19년이 되는 해로, 내년에는 2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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