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8일 이스탄불로 출발해서 22일 서울까지 14일 동안 튀르키예(터키) 이스탄불을 다녀왔습니다. 바르코위 도장과 하심도장 그리고 이케다 선생의 제자가 지도하고 있는 Koç 대학 체육관에서 일주일동안 수련을 지도하고 나서 일주일간 아슴의 고향에 다녀왔습니다. 가는 도장 시바스와 기타 고장을 방문했습니다.
이스탄불에 바르코위 도장은 아슴 에르투르크의 선생이 지도하는 도장으로 10여 년 전 처음 한국에서 선생과 학생의 관계로 인연을 맺으면서 한국을 수시로 방문하며 신촌본부도장에서 수련하고 거의 매년 윤대현 사범이 터키를 방문해서 지도하고 있는 곳입니다.
올해는 1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였습니다. 특히 야마시마 다케시 선생과 스가와라 테츠타카 선생을 소개하여 터키를 방문 지도하는 등 그동안 아이키도와 가토리신토류 검술이 10년 전에 비해 비약적인 발전을 이룬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미국에 이케다 히로시 8단 선생과 인연이 이어지면서 기와 관련한 깊이에 빠르게 습득되고 있었습니다.
세미나를 마치고 아씀의 고향인 파자르식을 향해 이틀동안 달렸다. 중간에 숙소가 있는 도시를 관광하고 돌아올 때도 이틀 걸려서 이스탄불에 도착했다. 근 3000키로 이상을 움직였다. 이스탄불에서 튀르키예 수도인 앙카라를 지나 튀르키예의 역사가 시작됐다고 하는 시바스 도시와 그외 지역을 방문하여 옛 튀르키예의 역사 현장을 관광하였습니다. 옛 로마시대 때 기독교인이 박해를 받고 지하 동굴에서 아니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절벽에 동굴과 기도하는 교회를 만들고 믿음을 이어갔던 곳을 방문했습니다. 목숨을 걸고 믿음을 지키려 했던 옛 기독교인들의 정신을 느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튀르키예는 이스탄불과 카파도키아 등 기독교인들의 성지라 할 수 있어 성지순례를 하기 위한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https://youtu.be/eGdqD1vnNKU?si=noW2NBg25v1sXGR8
기념으로 튀르키예(터키) 회원들에게 '이스탄불' 역사를 튀르키에어와 한국어 두번전으로 만들어서 선물했습니다. 위 유투브 주소에서 두가지 버전을 모두 들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