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신학기 부터 시작된 경희대학교 교양대학 후마니타스 칼리지(Humanitas College) 교양 과목인 < 합기도(Aikido): 관계성의 회복과 조화>에서 20일 회요일에 윤대현 대한합기도회 회장을 초대하여 실기와 이론에 대한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실기 강연에서는 윤준환 중앙도장장이 함께 했다.
김진해 교수에 의해 3월부터 일주일에 2회씩 실시되는 교양과목으로 합기도(Aikido)에 대한 이론과 실기 시간을 가져왔다. 윤대현 회장은 이번 1시간 15분동안 초대 강연에서 합기도가 경쟁적인 시합을 하지 않는 이유와 무술이 가지고 있는 강인함을 실기를 통해 보여주었다.
합기도는 힘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것이 아닌, 상대의 힘을 이용함으로서 공격자가 스스로 무너지도록 만드는 효과가 있다는 것을 보였다. 특히 모든 움직임은 검술에서 비롯된 것으로 기술을 펼치는 동작 하나 하나가 모두 검술과 똑같다는 것을 실기로 보였다.
강연을 본 학생들의 반응은 대체로 놀랍다는 표정이었다. 합기도가 이런 것인줄 몰랐었다고 말하는 학생도 있었고, 유투브에서 많이 보았지만 실제로 보니 더욱 생동감있고 멋있다고 말했다. 김진해 교수는 한겨레신문 [말글살이] 칼럼에서 “힘을 빼면, 더욱 유연해지고 포용적인 사람이 된다.” 라는 글로 합기도를 설명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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