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토요일과 일요일 2일간 북진일도류 코니시 마도카 6대 종가의 세미나가 신촌본부도장에서 실시 됐다. 북진일도류 회원 19명이 모여 실시된 이번 강습회는 지난번 실시되었던 내용에 이은 좀 더 정밀한 것들을 지도했다. 마도카 종가는 처음 한국에서 세미나가 시작되자 우려를 나타내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24년 동안 꾸진히 실시되어 오면서 처음에 가졌던 우려는 모두 없어졌다고 했다.
그와 같은 현상은 한국에 또다른 검도협회가 생기는 것에 대한 우려였을 것으로 윤대현 관장(북진일도류 고문)은 판단하고 있다. 따라서 그동안 그런 우려를 없애는 것에 노력해 왔다. 오직 북진일도류 수련을 희망하는 사람에게 장소를 제공하고 선생과 제자의 마음이 연결되도록 하고 새로운 조직을 만들지 않았다. 조직을 만드는 것은 정치성을 지닌 행위로 같은 것을 가지고도 니편 내편을 가르는 것과 같다.
이제는 한국에서도 편안하게 북진일도류를 배울 수 있게 되었다. 현대 검도의 원류로 알려진 북진일도류는 오랜 역사 만큼 그 깊이가 남다르다는 것을 세미나가 거듭될 수록 증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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