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합기도회는 지난 2025년 1월 24일(금요일) 신촌 본부도장에서 올해 첫 지도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윤대현 회장이 직접 지도하며 검술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윤 회장은 교육 중 합기도 수련에 있어 검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합기도를 하는 사람이 검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면 체술 역시 부족할 수밖에 없다”며, “체술과 검술이 일정 수준이 되면 상호간 발전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무기술 수련도 게을리하지 않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윤 회장은 지도자가 갖춰야 할 덕목에 대해 설명하며, 그 중에서도 “타인과 척을 짓지 않는 좋은 인간성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대한합기도회 지도부 교육은 2017년부터 시작되어 매달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지도부 지도원들의 역량 강화와 합기도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올 해부터는 지도부 구성을 새롭게 개편하여 지도원 견습생, 지도원, 선임 지도원, 고문으로 구성했다.
새롭게 개편된 지도부는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중단되었던 합기도 보급 및 홍보 활동을 올해부터 다시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대한합기도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도부의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합기도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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