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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합기도회 2024년 11월 정기승급심사, 국제승단심사 개최

  • 이우림 기자
  • 입력 2024.11.25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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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마지막 정기 승급심사와 국제승단심사가 11월 23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신촌본부도장에서 개최되었다. 본부와 중앙도장에서 모인 회원과 춘천도장 승단 응시자를 포함 약 40명의 응시자가 참석한 가운데, 윤대현 본부도장장을 심사장으로. 윤준환 중앙도장장과 야마노우치 타스쿠 사무국장을 심사위원으로 하여 심사가 진행되었다.


윤대현 심사장은 심사에 앞서, 아이키도는 '관계' 의 무술이며, 화합을 표현하는 무술임을 강조하였다. 상대를 보호하면서 제압하는 무술인 만큼, 안전한 기술의 표현을 당부하였다.


승단급 심사에 응시한 회원들은 지금껏 연마한 아이키도 기술을 최선을 다해 응시하는 모습이었으며, 선후배들도 함께 참석하여 응시자들의 우케를 지원해 주며, 윤대현 회장이 강조한 '관계의 무술' 임을 여지없이 증명해 보이고 있었다.


심사 후 이어진 심사평에서 윤대현 회장은 각 응시자들이 부족했던 점과, 앞으로 고쳐 나가야 할 것들에 대해 꼼꼼하게 지적하고, 다음 심사에서 보여주어야 할 것들을 제시하였다.


24년 11월 23일 정기 승급 심사에서는 25명의 유급자가 승급하였으며, 승단심사에서는 초단 2명과 2단 2명, 3단 3명과 4단 두명이 각각 승단을 허락받았다. 심사 합격자 발표 후에는 그 자리에 모인 모든 응시자와 참관인들이 서로 축하하고 격려하였을 뿐만 아니라, 심사 후의 뒷풀이에도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여 기쁨을 나누었다.


윤대현 회장은 승급, 승단한 회원들은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더욱 발전할 수 있게 힘써 달라고 당부하였다. 24년도 마지막의 승단급 심사는 이렇게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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