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6일(토)부터 27일(일)까지 경희대학교 레오르네상스관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스가와라 테츠타카 선생 초청 가토리신토류검술 강습회가 개최된다. 가토리신토류는 대한합기도회 본부 지정검술이기도 하다. 일본 치바현 무형문화재인 가토리신토류는 600년 이상의 역사를 갖고 있으며 교학체계를 갖춘 일본 최초의 검술 유파이다.
스가와라 테츠타카 선생이 지도하는 이번 강습회에는 미국과 유럽에서 수련하고 있는 가토리신토류 회원들이 한국 회원들과 교류를 위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2006년부터 시작된 한국강습회는 18년 째를 맞이하고 있다. 지금까지 6명의 한국인이 가토리신토류 교수면허를 받음으로서 이제 한국에서도 가토리신토류를 정식으로 배울 수 있게 되었다. 강습회에 일반인의 참관은 허락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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