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전국합기도연무대회가 경희대학교 레오르네상스 관에서 9월 7일과 8일 양일간에 걸쳐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양일간에 200명 넘는 대한합기도회 회원들이 모여 코로나 팬데믹 이전에 참가 규모를 회복한게 뚜렸히 나타났다. 윤대현 회장의 개회식과 함께 시작된 전국연무대회 행사는 나고야 합기도협회장인 다키모도 세이죠 8단의 강습회를 시작으로 하지모토시 합기도협회장이신 이라가시 카즈오 8단의 강습회가 열렸다. 이후 전국에서 모인 대한합기도회 회원들의 연무가 시작되었다.
연무대회가 끝나고 청운관에서 퓨전 국악그룹 시아의 흥겨운 연주를 시작으로 화목한 분위기에서 파티가 열렸다. 2일 차 행사에서는 윤준환 중앙도장장의 강습회에 이어서 미하이 도브로카 헝가리 지도원 그리고 프랑스 사범인 기욤 에라드 선생의 강습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 회원들 모두가 많은 것을 배웠다고 했으며 행사 자체가 즐거웠다고 평했다. 강습회를 끝으로 마지막은 건강 때문에 참석하지 못한 고바야시 야스오 선생에게 30년 동안 명예회장으로서 대한합기도회를 이끌어주신 감사의 마음을 크리스탈 패에 담아 고바야시 도장 대표로 참석한 후쿠시마 지도원에게 전달하는 것으로 3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끝을 맺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