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 경희대학교 레오 르네상스관에서 제30회 전국합기도연무대회가 드디어 개최된다. 이번 강습회를 위해서 5일(목요일)부터 이가라시 카즈오 8단 선생과 다키모도 세이죠 8단 선생이 일본에서 온다. 그 외에도 미하이 도브로카 5단과 기욤 에라드 6단도 개별 도착하며 고바야시 도장에 후쿠시마 겐타로 지도원도 참석한다.
7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이가라시 카즈오 선생의 강습회에 이어 다키모도 세이죠 선생의 강습회가 이어진다. 약 5시30분부터 연무회가 시작되며 이후 30주년 축하 파티가 열린다. 8일 일요일 10시부터 윤준환 중앙도장장 강습회를 시작으로 헝가리 지도원인 미하이 도브로카 그리고 프랑스 지도자인 기욤 에라드 6단의 강습회가 각 1시간씩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강습회 참가자는 준비물로 도복과 손수건, 목검과 장 그리고 단도를 준비하여야 한다. 강습회는 선생이 준비한 내용에 따라 진행되며 목검이나 장으로 혹은 단도 취하기(短刀取)와 같은 여러 유형을 지도하게 된다. 따라서 참가자는 각자의 목검과 장 그리고 단도를 개인 장비로 준비해야 한다. 개인 장비가 없는 회원은 도장에 얘기해서 준비하면 된다.
행사 당일 학교에 축제 행사가 열리는 관계로 복잡할 수 있으므로 차량을 가져오는 회원은 행사 시간보다 일찍 오는 것이 주차하는데 용이하다. 참석자들은 강습회장 입구에서 출석하고 연무 순서가 인쇄된 팜플펫을 받아서 강습회와 연무 순서를 확인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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