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6일(토), 올해로 7년째를 맞은 2024년 수신 강습회가 대한합기도회 신촌 본부도장에서 29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대한합기도회 윤대현 회장은 강습회에 앞선 축사에서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연무를 위해서는 연무자의 기술을 끌어낼 수 있는 수신 역량이 필수 불가결함을 강조하였다.
윤준환 중앙도장장(5단)의 지도로 진행된 이번 강습회는 1부 기초 수신(후방, 전방) 2부 심화 수신(공중)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회원들에게 코어의 제어를 통한 신체 운용법을 중점적으로 교습하였다.
이번 강습회 동안 회원들은 기술에 대한 능동적인 반응과 빠른 기상을 통하여 신체의 균형을 유지하고, 힘의 동기화를 통해 상대방과의 조화를 유지하는 법을 중점적으로 연습하며, 올바른 수신을 통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수련이 가능함을 몸소 체험할 수 있었다.
강습회에 참여한 중앙도장 최환 지도원은 이번 수신 강습회를 통해 올해 9월에 열리는 제30회 전국 합기도 연무대회에서 더 나은 우케미(수신)를 보일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연례 강습회로 진행되는 수신 강습회는 합기도를 수련하고 있는 회원들과 합기도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을 위하여 내년에도 진행될 예정이다.
-기사 글: 중앙도장 최인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