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기도 세계본부에서는 2019년 시무식으로 가가미 비라키라는 새해을 맞이하는 첫 행사로서 승단을 발표하고 나서 마지막에 도주의 연무시범이 매년 전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우에시바 모리테루 3대 도주의 연무는 뼈대가 되는 합기도의 기본을 가장 깔끔하게 보여주고 있는게 특징이다.
합기도 세계본부에서는 2019년 시무식으로 가가미 비라키라는 새해을 맞이하는 첫 행사로서 승단을 발표하고 나서 마지막에 도주의 연무시범이 매년 전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우에시바 모리테루 3대 도주의 연무는 뼈대가 되는 합기도의 기본을 가장 깔끔하게 보여주고 있는게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