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발도 영상을 촬영하여 종가와 함께 영상을 보면서 고쳐야할 점을 지도받기도 했다. 한국 대표 사범인 김남호 선생은 이런 과정은 습관이 되어 자신이 느끼지 못했던 동작과 검을 쓰고 있는 자신에 대하여 알아가며 실력이 높아질 수 있는 감각을 기르는데 도움이 되는 수련 방법이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종가는 전광석화와 같은 죽도 타격을 시범 보여 회원들의 감탄을 자아 내기도 했다.
북진일도류 종가가 직접 가르치는 세미나는 18년동안 전반기와 후반기에 걸쳐서 년 2회 변함없이 실시하여 왔다. 다음 세미나는 11월에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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