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5일 토요일오후 3시30분부터 대한합기도회 신촌본부도장에서 정기 승급심사가 실시되었다. 이번 심사에는 윤대현 회장이 심사장이 되어 신촌 본부도장, 사당 중앙도장, 응암클럽, 수서클럽에서 다양한 직업을 가진 28명의 응시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아래 사진은 현장의 분위기다.
<사진촬영:박병호>
2월25일 토요일오후 3시30분부터 대한합기도회 신촌본부도장에서 정기 승급심사가 실시되었다. 이번 심사에는 윤대현 회장이 심사장이 되어 신촌 본부도장, 사당 중앙도장, 응암클럽, 수서클럽에서 다양한 직업을 가진 28명의 응시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아래 사진은 현장의 분위기다.
<사진촬영:박병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