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을 손녀와 함께 하고 있는 모습이다. 80 중반을 훌쩍 넘긴 무릎이 불편한 나이 임에도 불구하고 좌기로 시작하는 연무를 보이고 있는 고바야시 야스오 선생이다. 대한합기도회 명예회장으로 윤대현 회장을 지도해 주신 선생이다.
시작을 손녀와 함께 하고 있는 모습이다. 80 중반을 훌쩍 넘긴 무릎이 불편한 나이 임에도 불구하고 좌기로 시작하는 연무를 보이고 있는 고바야시 야스오 선생이다. 대한합기도회 명예회장으로 윤대현 회장을 지도해 주신 선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