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토요일 일본무도관에서 열린 전일본합기도연무대회에서 92세인 타다 히로시 사범의 연무 모습이다. 그동안 여러번 소개된 바 있는 타다 선생이지만 이제는 허리 펴고 서있는 것도 힘든 나이에도 불구하고 흔들림 없는 기술을 펼치며 연무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절로 고개가 숙여지는 감동이 느껴진다.
지난 28일 토요일 일본무도관에서 열린 전일본합기도연무대회에서 92세인 타다 히로시 사범의 연무 모습이다. 그동안 여러번 소개된 바 있는 타다 선생이지만 이제는 허리 펴고 서있는 것도 힘든 나이에도 불구하고 흔들림 없는 기술을 펼치며 연무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절로 고개가 숙여지는 감동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