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기도 창시자인 우에시바 모리헤이 기념관 완공

합기도 창시자 동상 앞에 건설된 와카야마현 타나베시의 신시립무도관

일본 와카야마 현 타나베시에 합기도 창시자인 우에시바 모리헤이(1883년~1969년)의 기념관이 완공되어 지난 28일 보도 관계자 등에게 공개되었다.
우에시바 모리헤이는 1883년에 현재의 타나베시에서 태어난 무도가이며 유술과 검술 등 다양한 무술을 수련한 후 합기도를 창시하였다.
28일 일본 언론에 공개된 기념관은 우에시바의 공적을 널리 알리고자 하여 타나베시가 새롭게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시립무도관 안에 설치한 것이다.

기념관에는 ▼합기도 창시자의 생애를 0~36세, 37~58세, 그 이후의 만년에 나누어, 각 연대별 발자취와 사진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창시자의 친필 서예와 생전에 입었던 도복 ▼합기도 기술과 철학을 소개하는 패널이 설치되어 있다. 또한 합기도를 실제로 체험 할 수 있는 코너도 마련되어 대형 스크린 앞에 서면 센서가 반응하여 합기도 기본 동작을 체험할 수 있는 코너도 마련되어 있다.
타나베시 스포츠 진흥과의 요코야 다카히로 주사는 “우에시바 모리헤이는 타나베시가 자랑하는 위인이지만, 모르는 사람도 많기 때문에 꼭 방문하여 합기도에 대해 알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기념관은 약 260평방 미터로 오는 11일부터 개관하며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무료 입장이고 월요일은 휴관한다.

합기도 창시자의 각 연대별 사진을 전시하고 있는 우에시바 모리헤이 기념관 내부

NHK 방송 소개
https://www3.nhk.or.jp/kansai-news/20200928/2000035412.html?fbclid=IwAR0Pq33mH5238AAJKWScNTLq-Kl6FT2vWeP4GGgVP44pfdPhquhGDk0GwS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