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합기도회 ‘아이키도’ 단일종목 단일단체로 인정

(社)大韓合氣道會

무예진흥법 관련 무예단체 협의체 구성 2차 간담회가 지난 14일 국립세종도서관에서 개최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이 주관한 이번 2차 간담회는, 무예단체 협의체 구성 신청 10개 종목 중 추가 조정이나 협의가 필요한 4개 종목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2차 간담회 대상 종목은 합기도, 공수도, 검도, 해동검도 종목으로, 대한합기도회는 윤대현 회장을 대행하여 윤낙준 이사가 간담회에 참석하였다.

이날 합기도 종목 간담회는 아이키도와 합기도를 구분하고 ‘협의체 구성 요건 충족 여부’와 ‘대한합기도회의 단일종목 단일단체 인정 여부’가 핵심 의제로 논의되었으며, 회의 결과, 대한합기도회를 단일종목 단일단체로 인정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그동안 한국 합기도와 동일 또는 유사 종목으로 분류되어 대한체육회 등과 같은 제도권 진입에 불이익을 받았던 대한합기도회는, 이번 무예진흥법과 관련한 종목 협의체 구성에서 단일종목 단일단체의 인정을 이끌어냄으로써 추후 대한체육회 등의 제도권 진입에 독자적인 행보가 가능해졌다는 분석이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단체 대표자들과 전문가들은 공식적인 간담회가 끝난 뒤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에서, 생활체육으로서 무예 종목의 활성화와 무예전승이라는 측면으로 볼 때, 국제대회와 엘리트 선수 양성을 지향하는 대한체육회의 가입보다는, 무예진흥법이 오히려 일선 도장과 단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는데 의견을 같이하였다.

참고로 국가 예산의 복수 지원 금지 조항에 따라 대한체육회의 지원을 받는 종목은 무예진흥법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國際合氣道連盟 한국 대표조직은 大韓合氣道會임

 

아이키도는 GASF 정회원 종목이다. GAISF는 IOC 지원을 받는 월드컴뱃게임즈를 개최하고 있다.
아이키도는 올림픽 카테고리 조직인 AIMS의 정회원 종목임,
2020년 도쿄 올림픽에 시범종목으로 스모와 함께 아이키도가 유력하다.
4년에 한번씩 국제대회가 열리고 있고 대한합기도회가 참가하고 있음
러시아 월드컴뱃게임에 출전해서 연무보이는 윤준환 사무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