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강습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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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2일 부산지역 회원을 위한 강습회가 남부경찰서 유도장에서 실시되었다.

이번 강습회에는 울산과 통영, 부산에서 수련하고 있는 회원 25명이 참석했다.

윤대현 회장의 이번 강습회 지도는 초심자도 안전하게 수신(낙법)할 수 있는 방법을 시작으로 허리의 중심 무게를 기술속에서 어떻게 연결해 가는지를 잘 보여주었다. 또한 검술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검아와세(상대동작)의 응용과 변화가 어떻게 이루어 지는지도 다양하게 보여준 시간이었다.

또한 합기도가 가진 평화에 대한 정신이 어떻게 우리라는 마음 속에서 자리 잡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설명이 이어졌다.

폭력을 철저히 배척한다는 점에서 합기도는 타 무술과 확연하게 구분되어 진다는 설명이 있었다. 이번 강습회에서는 유사합기도 도장을 운영하는 지도자도 함께 참여가 있었다.

그는 강습회 내내 그동안 자신이 배웠던 합기도와 정통합기도인 아이키도의 차이를 몸소 체험하곤 합기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었다.

윤대현 회장은 강습회가 끝나고 모인 자리에서 지도자들에게 서양에서는 움직이는 선으로 알려진 합기도가 평화의 무술로 한국인들에게 많은 호응과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지도자들 모두가 합기도 정신과 기술을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부산 금사도장 이명종 도장장의 준비와 노력으로 인해 회원들 모두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었다. 윤대현 회장의 다음 강습회는 4월 29일 서울 본부도장 강습회와 5월13일 경기도 안양강습회가 준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