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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키도와 태극권을 유사하게 보는 것은 검술에서 보이는 반듯한 자세와 안정된 중심, 그리고 기술의 흐름에서 부딪침을 피하고 있는 것에서 찾을 수 있다. “혼자서하면 태극권이고 둘이서 하면 아이키도다!” 라고 말하기도 한다. 아이키도는 낙법과 같은 안전한 수신을 먼저 배우기 때문에 실제처럼 던지면서도 안전하게 할 수 있다..
위 영상은 지난 1월29일 일본 마치다 시민홀에서 개최된 국제우호연무대회에서 스가와라 테츠타카 선생이 직접 시연을 하고 있는 태극권과 아이키도의 조화로운 모습이다.
대한민국에서 아이키도 수련은 정통한 조직을 갖추고 있는 대한합기도회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
수련장 소개 홈페이지 www.aikido.co.kr
